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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프로필 정보 |성명 = 정민철 |출생년도 = 1992.10.31 |출생지 = 부산 |취미와 특기 = 책 읽기, 음악 듣기, 영화, 애니메이션 보기, 글 쓰기.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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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와 특기 = 책 읽기, 음악 듣기, 영화, 애니메이션 보기, 글 쓰기. 사색하기, 블리자드 게임하기, 나무위키 뒤지기 - 특기는 이것들을 기억하고 연결시켜 써먹는 능력
 
|취미와 특기 = 책 읽기, 음악 듣기, 영화, 애니메이션 보기, 글 쓰기. 사색하기, 블리자드 게임하기, 나무위키 뒤지기 - 특기는 이것들을 기억하고 연결시켜 써먹는 능력
 
|특이사항 = 말릴 수 없는 덕후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 진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전반에 걸친 지식을 구축하고 싶어함
 
|특이사항 = 말릴 수 없는 덕후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 진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전반에 걸친 지식을 구축하고 싶어함
|관심있는 분야 - 본인이 모른다 싶은 대부분의 것들 정치, 종교, 사회. 문화, 역사 기타 등등 말하기 힘들 정도로 많다.
 
종교는 기독교에 특별히 관심이 많으며, 신자는 아니지만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문화에 대해서는 역사를 좋아하는 만큼 역사적 관점으로 바라보려는 시도를 한다. 락의 역사와 영화의 역사에 관심이 많다. 애니메이션으로는 지브리와 에반게리온을 좋아하는 편.
 
|존경하는 인물 - 함석헌
 
|좋아하는 말 - '전위적인 시도 속에서도 감성이 공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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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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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문화학과 12학번으로 소문난(?!) 역덕이다. 사실 역사 이외에도 음악, 영화, 소설, 애니메이션 문화 전반 뿐만 아니라 기타 등등의 수많은 분야에서 덕후임을 자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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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읽은 20권짜리 만화로 보는 세계사(웅진출판사)로 역사 공부에 입문, 고등학교 2학년 때 세계지리를 통해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고등학교 3학년 때 세계사를 배우면서 본격적으로 역덕의 길에 뛰어든다. 세계사 책과 자습서를 달달 외울정도로 읽어서 지금도 패시브 스킬처럼 그 지식들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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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재학 중에 본격적으로 종교와 음악에 빠져들어 공부를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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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분야는 본인이 모른다 싶은 대부분의 것들 정치, 종교, 사회. 문화, 역사 기타 등등 말하기 힘들 정도로 많다. 사실 관심사는 매일, 매주 바뀐다. 수업을 듣다가도 신기한 이야기가 있으면 그것에 순식간에 모든 관심이 쏠리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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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기독교에 특별히 관심이 많으며, 신자는 아니지만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문화에 대해서는 역사를 좋아하는 만큼 역사적 관점으로 바라보려는 시도를 한다. 락의 역사와 영화의 역사에 관심이 많다. 애니메이션으로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과 에반게리온을 좋아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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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인물 - 함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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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말 - '전위적인 시도 속에서도 감성이 공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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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듣는 음악은 최근에는 마이크 올드필드의 'Tubular bells'

2015년 11월 23일 (월) 12:59 판

정민철
기본 정보
성명 정민철
출생년도 1992.10.31
출생지 부산
취미와 특기 책 읽기, 음악 듣기, 영화, 애니메이션 보기, 글 쓰기. 사색하기, 블리자드 게임하기, 나무위키 뒤지기 - 특기는 이것들을 기억하고 연결시켜 써먹는 능력
특이사항 말릴 수 없는 덕후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 진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전반에 걸친 지식을 구축하고 싶어함

소개

중국어문화학과 12학번으로 소문난(?!) 역덕이다. 사실 역사 이외에도 음악, 영화, 소설, 애니메이션 문화 전반 뿐만 아니라 기타 등등의 수많은 분야에서 덕후임을 자처하고 있다. 어릴 때 읽은 20권짜리 만화로 보는 세계사(웅진출판사)로 역사 공부에 입문, 고등학교 2학년 때 세계지리를 통해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고등학교 3학년 때 세계사를 배우면서 본격적으로 역덕의 길에 뛰어든다. 세계사 책과 자습서를 달달 외울정도로 읽어서 지금도 패시브 스킬처럼 그 지식들을 가지고 있다. 1학년 재학 중에 본격적으로 종교와 음악에 빠져들어 공부를 계속했다. 관심있는 분야는 본인이 모른다 싶은 대부분의 것들 정치, 종교, 사회. 문화, 역사 기타 등등 말하기 힘들 정도로 많다. 사실 관심사는 매일, 매주 바뀐다. 수업을 듣다가도 신기한 이야기가 있으면 그것에 순식간에 모든 관심이 쏠리는 편. 종교는 기독교에 특별히 관심이 많으며, 신자는 아니지만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문화에 대해서는 역사를 좋아하는 만큼 역사적 관점으로 바라보려는 시도를 한다. 락의 역사와 영화의 역사에 관심이 많다. 애니메이션으로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과 에반게리온을 좋아하는 편. 존경하는 인물 - 함석헌 좋아하는 말 - '전위적인 시도 속에서도 감성이 공존하는 것' 즐겨듣는 음악은 최근에는 마이크 올드필드의 'Tubular be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