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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놓치지 말고 마땅히 힘써야만 하는 것이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잡시(雜時) 中, [[도연명]](陶淵明)''|}}
 
때를 놓치지 말고 마땅히 힘써야만 하는 것이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잡시(雜時) 中, [[도연명]](陶淵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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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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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도연명<br> (번체: 陶淵明, 간체: 陶渊明, 병음: Táo Yuānmíng) // 호는 연명(淵明), 자는 원량(元亮) 혹은 연명(淵明), 본명은 잠(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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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도연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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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사망 = 약 365-4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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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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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8일 (토) 01:15 판

人生無根蔕 飄如陌上塵

分散逐風轉 此已非常身

落地爲兄弟 何必骨肉親

得歡當作樂 斗酒聚比鄰

盛年不重來 一日難再晨

及時當勉勵 歲月不待人


인생은 뿌리도 꼭지도 없어, 길 위에서 먼지처럼 날아 다니는 것.

흩어져 바람따라 굴러 다니니, 이것은 이미 無常한 몸이라.

땅 위에 태어나면 모두가 형제이니, 어찌 반드시 骨肉만을 따지랴?

기쁜 일이 생기면 마땅히 즐겨야 하는 것, 한 말의 술이라도 받아놓고 이웃을 모은다.

한창 때는 다시 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은 두 번 있기는 어려운 것.

때를 놓치지 말고 마땅히 힘써야만 하는 것이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잡시(雜時) 中, 도연명(陶淵明)
도연명
(번체: 陶淵明, 간체: 陶渊明, 병음: Táo Yuānmíng) // 호는 연명(淵明), 자는 원량(元亮) 혹은 연명(淵明), 본명은 잠(潛)

출생 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