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중국어문화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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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11월 11일 (수) 19:45 판 (중국어문화학과에 배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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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소개

역사

서울시립대학교 중국어문화학과는 2007년 12월 설립되었다. 그 다음 해 2008년도에 제 1기 신입생 25명이 입학했다. 2009년 8월에는 우한대학교에 1차 교환학생을 파견하여 이후 3차에 이르기 까지 교환학생을 파견했다. 중국 답사는 2008년부터 매년 가고 있다. 2012년부터는 C-Camp도 계획되어, 다음 해 1월에 제1회 학생을 파견하게 되었다. 2013년 9월 26에 인문학관 1층에 C-Café가 설치되었다.

구성원

2015년 10월 현재 5명의 교수, 1명의 외국인 교수, 학과사무실조교와 행정인턴, 137명의 학생, 1명의 석사과정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어문화학과에 배우는 것

각 중국어에 대한 수업을 통해 뛰어난 중국어구사능력을 배우는 것은 물론, 언어뿐만 아니라 문화에 대해 깊이 학습함으로써 중국에 대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서의 접근을 할 수 있다. 학습 영역은 언어, 역사, 지리, 문학, 사회 등 다양하며 각 수업에서 다루는 내용은 전문적이며 중국문화에 대한 근본을 기반으로 학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올바른 학습과 해석을 해낼 수 있다. 동시에 많은 경우에 각 개인이 수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수업방식을 취하기에 개인의 사고능력을 더욱 심화시키며 날카로운 견해의 전시, 창조적인 정보를 아웃풋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중국어문화학과의 학습을 위한 활동도 아주 다양하다. 예를 들어, 답사, 학술제, C-café, C-Camp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어, 학습을 하는 데에 있어 흥미를 느끼며 자발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중국어문화학과의 특징

중국어문화에 대한 다양한 분야를 빠짐없이 개설하고 있는 학과 커리큘럼은 중국어 혹은 문화의 한 방면에 대한 전문성만을 키우는 것이 아닌, 다방면에 능통한 진정한 “중국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더불어 중국어문화학과의 교수와 학생들의 화목하며 함께 중국어문화학과를 만들어가며 함께 배워가려는 분위기가 있다. 이것은 타과에서는 보기 드물며 또, 단지 지식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여러 활동을 통해 서로가 교류하며 그것을 통해 신뢰성을 가지며 학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을 위한 환경은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어문화학과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서울시립대학교 중국어문화학과는 学而不思則罔 思而不学則殆이다. (배우기만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사람들

학과 교수

학과사무실

학생

동문회

학과 활동

답사

학술제

C-Camp

교환학생

소모임

대외 활동

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