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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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J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6월 25일 (화) 18:15 판 (영토에 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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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철론

개요

내용

염철에 관한 논의

본의편(토론의 중심 의제)

금경편(민간의 염철을 금지하다)

복고편(옛날로 돌아가는 문제)

비앙편(상앙을 비난하다)

농업에 관한 논의

역경편(농업에 힘쓰다)

수한편(홍수와 가뭄)

경제에 관한 논의

착폐편(화폐 주조)

미통편(인식 부족)

빈부편

정치에 관한 논의

자권편(권세가를 비난하다)

우변편(변방에 대한 근심)

국질편(국가의 병폐)

구궤편(사회 병폐를 구제하다)

제협편(협소한 길을 제거하다)

질탐편(탐욕을 꾸짖다)

집무편(시급한 일을 집행하라)

능언편(말에 능하다)

주진편(진나라를 견책하다)

쟁점- 진나라 왕조는 문덕이냐 무력이냐

대부
문학
주나라는 예의를 강구하고 인덕을 제창했지만, 국가가 쇠약해져 결국 멸망했다. 반면 진나라는 천하 통일 후 주변이 모두 귀의했다. 이것은 사람들이 진왕조의 덕정을 믿은 것이 아니라, 무력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즉, 힘이 강하면 다른 사람을 알현하러 오도록 할 수 있지만, 힘이 약하면 다른 사람을 알현하러 가야한다. 국토를 넓히는 것은 독약을 먹는 것과 같아 예의와 양보로 국가를 다스리지 않는다면 멸망이 빨리 닥쳐온다. 주왕조는 덕으로 국가를 다스렸으므로, 비록 쇠락했지만 주나라 후대는 제후의 열에 있어 단절되지 않았다. 진나라는 전쟁의 승리에 기대 천하를 병합했으나 폭력으로 국가를 다스려 나라를 멸망시켰을 뿐만 아니라 자손조차도 죽었는데, 어찌 다른 사람의 알현을 받을 수 있는가?

대론편(논의를 총결하다)

유학에 관한 논의

논의편(유학자에 대한 논의)

훼학편(학문을 훼손하다)

송현편(어진 사람을 기리다)

준도편(선왕의 도를 준수하다)

논비편(의론과 비평)

이의편(이익에 관한 논의)

숭례편(예를 숭상하다)

영토에 관한 논의

지광편(영토 확장)

비호편(흉노를 방비하다)

벌공편(공을 스스로 칭찬하다)

쟁점- 흉노와 관련된 대책

대부
문학
과거 연나라나 월나라처럼 작은 나라도 적을 공격하여 토지를 넓혔는데, 지금 한왕조의 크고 강한 군사력은 제환공의 백성이나 연.조나라 군대와 비교할 수 없다. 그렇지만 흉노가 오랫동안 항복하지 않은 것은 신하들이 힘을 합치지 않았기 때문이고,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화합하지 못한 까닭이다. 일찍이 대부는 한무제를 위해 흉노 토벌 정책을 제정하고 무제는 대부의 의견을 채택했다. 하지만 대부의 정책은 국가 쇠망을 야기했으며, 흉노는 항복하지 않았고 백성은 오히려 더욱더 피폐해졌다. 대부의 계책은 흉노가 아닌 우리 나라를 쇠퇴하게 했으니, 계획을 세우는 일에 뛰어난 사람은 원래 이러한가?

화친편(흉노와의 화친 문제)

쟁점1- 국가의 안위는 인의로 가능한가

대부
문학
일찍이 서언왕(주나라 제후)은 인의를 시행하여 나라를 잃었고, 노애공(노나라 군주)은 유가 경술을 좋아하여 국가를 쇠하게 했다. 그들은 文(문)만 알고 武(무)를 몰랐기 때문이다. 군자는 어질지 못한 사람이 자기를 해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성을 쌓아 스스로 보호하고, 무기를 만들어 전쟁 준비를 해야 한다. 군대, 장비, 성과 보루를 취소하는 것은 변방을 버리고 국내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흉노는 쉽게 병사를 일으켜 우리가 방비하지 못한 곳을 습격할 것이다. 이것이 변방 백성이 두려워하고, 조정 관리들이 걱정하는 바이다. 일찍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교역할 때, 흉노는 군장 이하 백성까지 모두 한나라로 귀의하여 장성 아래를 왕래했으나 왕회(한무제 대행관- 흉노 정벌 추진)가 계획을 잘못 세워 흉노와 화친을 끊었다. 그 후 몇 십 년동안 변방 백성은 갑옷을 입고 농사를 지었고 활을 잡아야 했다. 이런 점에서 슬퍼하며 눈물을 흘리기에 충분하다. 군자는 사람들을 공경하고 예절에 부합해야 하며, 천하 사람들은 모두 형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 마음 속에 부끄러움이 없으면, 어찌 걱정하고 두려워할 필요가 있는가?

쟁점2- 흉노와의 화친은 어려운가

대부
문학
우리는 흉노와 여러 차례 화친을 맺었지만, 그들이 먼저 화친을 파기하였다. 그들은 불신을 반복하고, 백 번 약속하면 백 번 위반하니 군대만을 믿고 인의와 도덕으로 감화시키려 해도 매우 어려울 것이다. 왕이 된 자는 조정에서 천하를 통치하지만 그의 은덕은 멀리 국경 밖까지 미쳐 서로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풍속이 다른 국가들로 하여금 모두 조정으로 알현하러 오도록 합니다. 정치하는 사람이 인덕으로 다른 사람을 가까이 하면, 어찌 저 흉노의 본성이 바뀔 수 없음을 두려워하겠는가

요역편(병역과 노역)

쟁점- 논용편(용기에 관한 논의)

논공편(공을 논하다)

형벌에 관한 논의

후형편(형벌을 뒤로하다)

논치편(자연재해에 관한 논의)

형덕편(형벌과 도덕)

한눈에 보는 대부 vs 문학

대부 문학
본의 예시 예시
역경 예시 예시
착폐 예시 예시
금경 예시 예시
복고 예시 예시
비앙 예시 예시
자권 예시 예시
논의 예시 예시
우변 예시 예시
미통 한무제의 영토 확장 정책으로 인해 부세와 요역이 가벼워졌음에도 불구하고 백성이 잘 살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 자신의 게으름 때문이며, 달아나는 것 또한 세금 징수와 요역을 회피하기 위한 행동 한무제의 영토 확장은 경제를 피폐하게 했음. 만약 백성을 농사에 힘쓰게 하면 안분지족하며 살아갈 수 있음
지광 무제의 영토 확장은 도적을 없애 백성을 편안하게 하고 국내의 안정을 위한 것 조정의 영토 확장은 단지 국토 확장의 야망에서 비롯한 것이므로 민생의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음
빈부 60여 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봉록을 받은 것을 모은 결과가 부유함의 원천 관리들이 권세를 이용해 백성의 이익을 침탈함. 개인의 존경 유무는 인덕이며 그가 가진 권세와 재산이 아님
훼학 이사의 공로가 결코 적지 않으며, 빈한한 유가의 공허한 담론과는 질적으로 다름 덕망과 의리를 중시하므로 자신들의 빈함함을 긍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봄
송현 유생 네 명은 스스로 과대망상에 빠져 비명에 죽게 된 직접적인 원인임을 말함 몇몇 유생에 관한 평가 문제로 유가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유생을 기리는 방향이며, 시각 역시 문학에 편향됨
준도 유가들은 허황된 말로 실질을 혼란시키고, 과거의 도로써 오늘날의 것을 해침 선왕의 법이나 성인의 도를 준수해야 하며, 지나친 개혁과 혁신은 패망을 가져옴
논비 안이와 적산은 황은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를 다스리는 데 어떤 도움도 되지 않았고 오히려 조정을 공격하고 군주를 비방해 죽음에 이른 것임 안이와 적산은 다른 소인배와 달리 권력에 영합하지 않았기에 밉보여 그런 것임. 오히려 공경 대신들의 뜻게 영합해 국정을 제대로 보필하지 않은 것에 일차적 책임이 있다고 봄
이의 현량과 문학이 조정의 신임을 받으면서도 치국과 안민을 위한 방책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 따라서 진시황이 분서갱유를 단행한 것도 유생들의 비현실적인 태도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임 현재의 치국은 반드시 과거로의 회복을 전제로 하고 나서 가능하다는 입장. 그래서 재물의 이익에 사로잡혀, 예의에 바탕을 두고 선현의 도를 이루고자 하는 자신들의 주장을 수용하지 않는 현실을 비판
국질 진정한 국가의 병폐는 문학들이 옛일과 말로써 이 시대를 공격하는 그 자체에 있음 관리들의 탐욕과 잔학함이 사회의 분위기를 악화시킨 주범
구궤 그들의 논의는 현실성이 결여된 공허한 담론일 뿐임 하급 관리들의 염치없고 탐욕스러운 행동은 천성에서 비로되므로 고위 관리들이 책임질 필요가 없음


제혁 백성을 잘 다스리느냐의 여부는 자신들의 능력 여하에 달려 있는 것으로 그 누가 해줄 수 없음 현재의 관리 등용 방식은 자질도 없는 자들을 제멋대로 등용하는 잘못된 방식이며, 이러한 등용 방식은 고대의 제도를 통해야 함
질탐 하급 관리들의 염치없고 탐욕스러운 행동은 천성에서 비로되므로 고위 관리들이 책임질 필요가 없음 하급 관리의 행동은 모두 상급자인 고위 관리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고위 관리가 책임져야 함
후형 형벌의 작용을 긍정하며 엄격한 법집행을 통해 악행을 다스릴 수 있음 형벌의 남용을 비판하며 예의와 교화를 주축으로 나라를 다스려야 함
수한 홍수와 가뭄은 하늘이 만든 것으로 인간이 어찌할 수 없으므로 정부의 관원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음. 또한 정부가 만드는 철기 역시 이점이 많고 품질도 좋으면 가격 또한 합리적이라 염철의 관영도 폐지할 수 없음 덕정을 실행하면 하늘이 복을 내리고 자연재해도 없음 또한 관주도의 철기 제품은 품질이 좋지 않고 규격도 맞지 않고 가격만 높아 백성들에게 심각한 부담만 가중시킴. 그러므로 철기의 사적인 제조에 참여하면 그들의 의욕도 앞서고 품질도 좋아져 판매도 순조로울 것임
숭례 멀리서 빈객이 온다면 진귀한 보물과 물품으로 자신들의 위세를 과시해야함 인의로써 대하고 예절을 다해 중원의 문화적 힘을 보여 주어 감화를 받도록 해야함
비호 성곽을 수리하고 군대를 정비하여 유비문환의 자세를 갖추고 나가 안정될 수 있으며 어떠한 피해도 입지 않음 흉노는 종족 자체가 비천하고 문화도 낙후해 대결하는 것 자체가 득이 되지 않으니 그들을 달래 조정의 울타리 안을 끌어들이는 것이 더 나음
집무 문학은 항상 선왕의 도를 자주 일컫는데 이는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어 귀 기울여 들을 수 없음 도는 결코 고상한 담론이 아니고, 무력적인 토벌 정책으로 인한 백성의 고통을 줄이는 것이 시급함
능언 유생은 공허한 담론으로 이상만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실제적인 효용성은 떨어지므로 업무에 종사할 수 없음 조정의 중신들은 선왕의 도를 중시하지 않고 오로지 재산의 이익만을 추구하여 염철 관영에만 몰두하니 백성은 못살 수밖에 없음
주진

진나라가 영토 확장으로 주변국의 조회를 받은 것은 정당한 힘의 논리

주나라 왕조가 덕으로 천하를 다스린 것을 찬미, 영토 확장에만 힘쓴 진나라 비판
벌공 적을 토벌하고 영토를 확장하는 것은 합리적이며 흉노가 복종하지 않는 것은 일부 신하가 무력 사용을 반대하고 정벌 정책을 비판하기 때문 대부의 정책은 흉노를 쇠약하게 하지 못하고 도리어 한나라가 피폐해졌으니, 대부는 그 공을 자랑하지 말고 허물을 반성할 것
화친 전쟁의 중요성 강조, 화친 정책 실패의 경험을 예로 들어 적극적 흉노 토벌 주장 인덕의 위력을 널리 알려 천하의 모든 사람이 형제처럼 감화될 수 있을 때를 기다려야 함
요역 흉노 토벌 정책은 정확한 것이기에 백성을 요역에 징발하는 것은 필연적 문덕이 아닌 무력 사용으로 인해 백성이 요역에 동원되고 피폐해짐
논용 우수한 무기와 죽음을 무릅쓰는 용사가 있어야 흉노를 제압할 수 있음 도덕과 인의를 무기로 삼아야 함
논공 흉노에 비해 한나라는 정치적 조건과 물산이 풍부하니 흉노를 정벌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님 흉노가 한나라보다 우세한 것이 많으므로 그들을 정복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
논치 천도와 인도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봄, 여름은 생장하는 계절로서 인덕을 베풀기 적당하지만 가을, 겨울은 은닉하는 계절이므로 형벌을 시행해야 함 자연의 발전 규율은 인, 덕, 의와 부합하므로 치국의 우선순위를 덕정에 의한 감화에 두고 형벌은 가능한 억제해야 함
형덕 법이 없으면 천하가 혼란해지므로 나라를 다스리는 기본으로 형벌이 필요함 법은 간소해야 하며 현인에 의해 집행되야만 효과가 있음. 예치에 의한 교화 강조
대론 시대가 바뀌면 다스리는 방법도 변해야 하며 지금은 법치를 행해야 할때라고 주장하고, 공자를 비판함 예치를 주장하고 공자를 변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