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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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宋義 초나라의 상장군 출신, 항우에게 허무하게 죽음

반진전쟁

항우와 그의 작은 아버지 항량이 초나라를 부활시키고 회왕의 손자 웅심(熊心)을 초나라 회왕으로 즉위시켰다. 진나라에 대한 반란이었기에, 진나라에서는 명장 장한(章邯)을 보내 맞서 싸웠다.

많은 진나라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뒤 장한과의 싸움을 앞둔 항량에게 간언하는 송의, '싸움에서 이겼다고 해서 장수가 교만하고 병졸이 게으르면 패하는 법입니다. 지금 병사들이 다소 게으른데 진나라 병사는 날로 늘어나고 있으니 신은 그대를 위해 이 점이 두렵습니다' 교만해진 항량은 송의의 말을 듣지 않고 송의를 제나라에 사신으로 보냈다. 제나라로 가는 길에, 항량을 만나러 가는 제나라 사신 고릉군 현을 만나게 된 송의는 항량의 군대가 장한에게 반드시 패할 것이니 천천히 가라고 조언을 했다. 송의의 말대로 교만해진 항량이 장한의 군대에 패하며 목숨을 잃게 되었다.

후에 항량의 패배를 예견했었다는 제나라 고릉군 현의 말에 힘입어,초 회왕에게 상장군으로 임명되었다. 심지어는 밑에 항우를 차장으로, 범증을 말장으로 둔 장수가 되었다. 이후 바로 조나라를 구원하러 출정했는데, 자신의 작은 아버지가 죽임을 당했고, 어서 진나라의 군대를 무너뜨릴 열정이 있는 항우와 다르게 송의는 미적지근하게 진나라와 대치하며 46일간을 싸우지 않고 대기했다. 이에 대해 항우가 먼저 공격하자고 건의 했지만, '너가 나보다 잘 싸우지만 앉아서 계책을 운용하는 것은 내가 너보다 낫다'라는 말을 하며 무시했다. 뿐만 아니라 날씨가 춥고 비가 많이 내리고 많은 병사들이 굶어 지쳐있을 때, 아들 송양(宋襄)이 제나라에 가게 되자 군량이 없는데도 성대한 송별회를 열었다. 따라서 항우 뿐만 아니라 많은 병사들이 지치고 분노했다.

결국 항우가 송별회를 한 그 날 새벽에 상장군 송의를 찾아가 그 막사에서 송의의 머리를 베어 죽여버렸다. 그리고 나서 군사들에게는 초왕의 명령으로 송의를 처형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자신이 상장군이 되어 진나라와 전투를 벌인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