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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가운데 특히 학식과 덕을 갖춘 장로를 叟라고 했다. 이 글자는 과거에 묘실 안에서 횃불을 들고 있는 형태로 쓰였다. 이 때문에 찾는다는 의미의 찾을 수에도 들어있는 것이다. 이는 고대 로마의 가부장을 연상시킨다. 고대 로마에서는 아버지가 성화를 지켰지만 일본에서는 주부가 화로를 차지하고 앉을 자리를 정했다.<ref> 시라카와 시즈카(윤철규 옮김), 『한자의 기원』, 이다미디어, 2009, 275p</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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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가운데 특히 학식과 덕을 갖춘 장로를 叟라고 했다. 이 글자는 과거에 묘실 안에서 횃불을 들고 있는 형태로 쓰였다. 이 때문에 찾는다는 의미의 搜에도 들어있는 것이다. 이는 고대 로마의 가부장을 연상시킨다. 고대 로마에서는 아버지가 성화를 지켰지만 일본에서는 주부가 화로를 차지하고 앉을 자리를 정했다.<ref> 시라카와 시즈카(윤철규 옮김), 『한자의 기원』, 이다미디어, 2009, 275p</ref>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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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2일 (일) 02:20 판

語源

늙은이수.JPG

한 손이 횃불을 쥐고 실내에서 수색하는 모양이다. 叟는 원래 搜의 초기 글자였다. 나중에 가차를 통해 늙은이를 뜻하는 글자가 되었다. 여기에 “⺘”가 추가되어 “搜” 글자가 만들어졌고, 搜는 형성자가 되어서 ‘叟’와 ‘搜’는 서로 다른 의미를 지닌 두 개의 글자가 되었다.

文化

노인 가운데 특히 학식과 덕을 갖춘 장로를 叟라고 했다. 이 글자는 과거에 묘실 안에서 횃불을 들고 있는 형태로 쓰였다. 이 때문에 찾는다는 의미의 搜에도 들어있는 것이다. 이는 고대 로마의 가부장을 연상시킨다. 고대 로마에서는 아버지가 성화를 지켰지만 일본에서는 주부가 화로를 차지하고 앉을 자리를 정했다.[1]

주석

  1. 시라카와 시즈카(윤철규 옮김), 『한자의 기원』, 이다미디어, 2009, 275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