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원
5/4 저희 조는 지금 위키에 작성되어 있는 원 세조 쿠빌라이 칸부터 시작해서 기본 뼈대가 왕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으니
그 뒤로 제5대 왕 테무르칸 제 15대왕 토곤테무르 오칸트칸까지 왕을 중심으로 한 간략한 역사를 서술하기로 했습니다.
그 이후 원의 역사를 어디까지 할 것인가에 대해 토론했는데 명의 성립 이후의 북원시기 역시도 원의 역사라고 생각하여
북원시기는 너무 길지않게 쿠빌라이가문이 단절되기 전까지 정도로 제 16대 빌레크트 칸, 제 17대 우스칼 칸까지 이 두왕만 짧게 서술을 덧붙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하이퍼링크의 첫 층위에서는 역사부문에서는 왕을 중심으로 한 역사를 서술하고 그 다음에 하이퍼링크타고 한 층위를 더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결국 쿠빌라이 칸의 시기 테무르 칸의 시기(1294~1307) 오칸트 칸의 시기(1333~1370) 빌레그트칸과 우스칼칸의 시기(1370~1392) 이렇게 나눠서 다같이 일단 네 파트를 덧붙이고 그 다음 이 파트들이 완성된 상태에서 2차로 하이퍼링크를 타고 들어가는 것으로 이야기를 진행했습니다.
5/10 <빌레그트칸과 우스칼칸의 시기> 파트 다음으로 북원시대를 마무리하는 부분을 간략하게 덧붙이기로 했습니다. 총 다섯 파트로 구성되며 상대적으로 더 많은 정보를 차지하는 쿠빌라이 칸 후반부분을 두명이서 맡기로 했습니다. 2수준으로 들어가는 것은 1차 작성 후에 바로 시작하기로 하고, 1차 작성은 관심 있는 분야에 일단 하이퍼링크만 걸어놓는 것까지 할 것입니다.
- Lichujiezh (토론) 2016년 5월 10일 (화) 07:45 (KST)
6/10 저번 수업시간에 받은 피드백을 반영해서 카테고리를 더 세분화하는 것을 이야기해봤습니다. 중국에 살던 한인들이 받아들인 원의 모습을 서술해보려는 목적으로
- 1. 몽골인의 입장에서 본 카안 울루스
1) 역사 : 지금까지 작성한 왕조사 중심으로 2) 사회 : 지금 올라와 있는 내용들 중심으로 - 몽골 왕족과 귀족들, 일반적인 몽골인들의 삶, 친위대와 행성 등 전반적인 정치 제도 3) 문화 : 본격적인 세계사의 시작, 대여행의 시대 - 마르코 폴로와 이븐 바투타
- 2. 한인의 입장에서 본 대원
1) 역사 : 남송의 멸망 이후 한인들의 상황과 홍건적의 난 2) 사회 : 한인들이 받았던 차별과 억압에 대해 3) 문화 : 한인들이 중심의 문화 - 잡극과 산곡의 성립을 중심으로
정도의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이 중에서 역할을 배분하여 작성할 생각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일단 5월 15일까지 편집된 내용을 중심으로 1차 평가를 진행합니다.Root (토론) 2016년 5월 15일 (일) 23:4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