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尸"의 편집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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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 이전) 2019년 11월 28일 (목) 13:29‎ 김주희 (토론 | 기여)‎ . . (1,440 바이트) (+54)‎
(최신 | 이전) 2019년 11월 28일 (목) 10:59‎ 김주희 (토론 | 기여)‎ . . (1,386 바이트) (-46)‎ . . (→‎語源)
(최신 | 이전) 2019년 11월 28일 (목) 10:59‎ 김주희 (토론 | 기여)‎ . . (1,432 바이트) (+46)‎ . . (→‎語源)
(최신 | 이전) 2019년 11월 28일 (목) 03:58‎ 김주희 (토론 | 기여)‎ . . (1,386 바이트) (+14)‎ . . (→‎語源)
(최신 | 이전) 2019년 11월 28일 (목) 03:58‎ 김주희 (토론 | 기여)‎ . . (1,372 바이트) (+44)‎ . . (→‎文化)
(최신 | 이전) 2019년 11월 28일 (목) 03:56‎ 김주희 (토론 | 기여)‎ . . (1,328 바이트) (+413)‎ . . (→‎語源)
(최신 | 이전) 2019년 11월 28일 (목) 03:53‎ 김주희 (토론 | 기여)‎ . . (915 바이트) (+915)‎ . . (새 문서: ==語源== 설문해자에서는 누운 사람의 모습이라 했지만, 갑골문을 보면 다리를 구부린 사람의 모습이 분명하다. 시체가 원래 뜻이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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