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承"의 편집 역사

차이 선택: 비교하려는 판의 라디오 상자를 선택한 다음 엔터나 아래의 버튼을 누르세요.
설명: (최신) = 최신 판과 비교, (이전) = 이전 판과 비교, 잔글= 사소한 편집

(최신 | 이전) 2020년 12월 17일 (목) 21:38‎ 송수영 (토론 | 기여)‎ . . (2,588 바이트) (+4)‎ . . (→‎文化)
(최신 | 이전) 2020년 12월 17일 (목) 21:37‎ 송수영 (토론 | 기여)‎ . . (2,584 바이트) (+2)‎ . . (→‎文化)
(최신 | 이전) 2020년 12월 17일 (목) 21:36‎ 송수영 (토론 | 기여)‎ . . (2,582 바이트) (-12)‎ . . (→‎文化)
(최신 | 이전) 2020년 12월 17일 (목) 21:28‎ 송수영 (토론 | 기여)‎ . . (2,594 바이트) (+44)‎ . . (→‎文化)
(최신 | 이전) 2020년 12월 17일 (목) 21:22‎ 송수영 (토론 | 기여)‎ . . (2,550 바이트) (+8)‎ . . (→‎語源)
(최신 | 이전) 2020년 12월 17일 (목) 21:20‎ 송수영 (토론 | 기여)‎ . . (2,542 바이트) (+5)‎ . . (→‎語源)
(최신 | 이전) 2020년 12월 17일 (목) 21:20‎ 송수영 (토론 | 기여)‎ . . (2,537 바이트) (+353)‎ . . (→‎語源)
(최신 | 이전) 2016년 9월 4일 (일) 23:34‎ Dhaakdi (토론 | 기여)‎ . . (2,184 바이트) (+2,184)‎ . .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갑골문, 금문의 承은 무릎을 꿇은 한 사람을 양손으로 받치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承...)

둘러보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