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의 난"의 편집 역사

차이 선택: 비교하려는 판의 라디오 상자를 선택한 다음 엔터나 아래의 버튼을 누르세요.
설명: (최신) = 최신 판과 비교, (이전) = 이전 판과 비교, 잔글= 사소한 편집

(최신 | 이전) 2016년 6월 22일 (수) 16:04‎ 야호우 (토론 | 기여)‎ . . (4,383 바이트) (-5)‎
(최신 | 이전) 2016년 6월 21일 (화) 17:15‎ 이상승 (토론 | 기여)‎ . . (4,388 바이트) (+3)‎ . . (→‎안사의 난)
(최신 | 이전) 2016년 6월 21일 (화) 14:44‎ 야호우 (토론 | 기여)‎ . . (4,385 바이트) (0)‎ . . (→‎참고문헌)
(최신 | 이전) 2016년 6월 21일 (화) 14:42‎ 야호우 (토론 | 기여)‎ . . (4,385 바이트) (+306)‎
(최신 | 이전) 2016년 5월 25일 (수) 13:28‎ MOTO (토론 | 기여)‎ 잔글 . . (4,079 바이트) (+29)‎ . . (→‎안사의 난의 영향: 분류:중국의 역사)
(최신 | 이전) 2016년 5월 15일 (일) 22:42‎ 야호우 (토론 | 기여)‎ . . (4,050 바이트) (-4)‎
(최신 | 이전) 2016년 5월 15일 (일) 22:42‎ 야호우 (토론 | 기여)‎ . . (4,054 바이트) (-34)‎
(최신 | 이전) 2016년 5월 15일 (일) 22:16‎ 나성진 (토론 | 기여)‎ . . (4,088 바이트) (+4,088)‎ . . (새 문서: == 안사의 난 == === 안사의 난의 배경 === 7세기 후반이 되면서 율령통치가 동요하는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의 대한 표현으로 '''...)

둘러보기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