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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가 있는 대나무로 말의 채찍을 만든다는 뜻을 나타낸다. 설문해자에서도 말을 채찍질하다라고 설명하고 있다.竹가 의미부이고 朿가 소리부로, 대나무로 만든 말채찍이라는 뜻이다. 가시처럼 아프게 만드는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후 글자를 쓸 수 있는 대쪽을 지칭하게 되었으며, 이로부터 간책(簡冊)이나 대책(對策)이라는 뜻이 다시 계책(計策),책략(策略),의견 등의 뜻으로도 파생되고 있다.<ref>하영삼, 『한자어원사전』, 도서출판3, 2014, p580</ref> | 가시가 있는 대나무로 말의 채찍을 만든다는 뜻을 나타낸다. 설문해자에서도 말을 채찍질하다라고 설명하고 있다.竹가 의미부이고 朿가 소리부로, 대나무로 만든 말채찍이라는 뜻이다. 가시처럼 아프게 만드는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후 글자를 쓸 수 있는 대쪽을 지칭하게 되었으며, 이로부터 간책(簡冊)이나 대책(對策)이라는 뜻이 다시 계책(計策),책략(策略),의견 등의 뜻으로도 파생되고 있다.<ref>하영삼, 『한자어원사전』, 도서출판3, 2014, p580</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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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礼·曲礼》에서 "君车将驾,则仆执策立于马前。"라는 문장도 있다.<ref>廖文豪, 『汉字树 3』, 吉西平, 2015,p121</ref>《礼记》는 전국시대부터 진,한나라 사이의 유학자들이 유가에 대한 설명을 적어놓은《仪礼》의 선집(选集)이다.《仪礼》는 유가사상 자료를 집대성한 서적이며《礼记》는 학자 한사람이 집필한 것이 아니고,대부분의 문장은 공자의 72명의 제자들이 쓴 작품으로 추정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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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류:한자어원문화사전]] |
2016년 12월 24일 (토) 01:54 판
語源
가시가 있는 대나무로 말의 채찍을 만든다는 뜻을 나타낸다. 설문해자에서도 말을 채찍질하다라고 설명하고 있다.竹가 의미부이고 朿가 소리부로, 대나무로 만든 말채찍이라는 뜻이다. 가시처럼 아프게 만드는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후 글자를 쓸 수 있는 대쪽을 지칭하게 되었으며, 이로부터 간책(簡冊)이나 대책(對策)이라는 뜻이 다시 계책(計策),책략(策略),의견 등의 뜻으로도 파생되고 있다.[1]
文化
《礼·曲礼》에서 "君车将驾,则仆执策立于马前。"라는 문장도 있다.[2]《礼记》는 전국시대부터 진,한나라 사이의 유학자들이 유가에 대한 설명을 적어놓은《仪礼》의 선집(选集)이다.《仪礼》는 유가사상 자료를 집대성한 서적이며《礼记》는 학자 한사람이 집필한 것이 아니고,대부분의 문장은 공자의 72명의 제자들이 쓴 작품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