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른 사용자 한 명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박준형(朴埈亨) | + | {{프로필 정보 |
− | 서울특별시 연신내 주민이다. 중국어문화학과 [[11학번]]에 소속되어 있다. 2013년과 중국어문화학과 학생회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 스스로는 역대급 회장이라 자부한다. [[축구하오]]의 대표 주전선수인데 [[함원빈]]을 따라갈 수 없다는 평이다.
| + | |성명 = 박준형 |
| + | |출생지 = 서울 |
| + | |취미와 특기 = 축구, 어시스트 |
| + | |특이사항 = 집돌이 |
| + | |교내외 활동 = 1.2013년도 [[학생회]] 회장 역임, |
| | | |
| + | 2. 2012년도 2학기 축구하오 소모임 역임 |
| | | |
| + | 3. 2014년도 중국 [[길림사범대학교]] [[교환학생]] |
| + | |관심있는 중국분야 = 음악, 여행 |
| + | }} |
| | | |
− | ==프로필== | + | ==소개== |
| | | |
− | {| align="center" border=1
| + | 박준형(朴埈亨), 서울특별시 연신내 주민이다. 중국어문화학과 [[11학번]]에 소속되어 있다. 2013년과 중국어문화학과 학생회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 스스로는 역대급 회장이라 자부한다. [[축구하오]]의 대표 주전선수인데 [[함원빈]]을 따라갈 수 없다는 평이다. |
− | |<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auto; 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성명</div>
| |
− | |박 준 형
| |
− | |-
| |
− | |<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auto; 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출생년도</div>
| |
− | |1992.01.24
| |
− | |-
| |
− | |<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auto; 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출신지</div>
| |
− | |서울특별시 , 은평구 연신내
| |
− | |-
| |
− | |<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auto; 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취미와 특기</div>
| |
− | |축구, 어시스트
| |
− | |-
| |
− | |<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auto; 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특이사항</div>
| |
− | |집돌이
| |
− | |-
| |
− | |<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auto; 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교내외 활동</div>
| |
− | |2013년도 [[학생회]] 회장 역임, 2012년도 2학기 축구하오 소모임 역임
| |
− | 2014년도 중국 [[길림사범대학교]] [[교환학생]]
| |
− | |-
| |
− | |<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auto; 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관심있는 중국분야</div>
| |
− | |여행, IT
| |
− | |-
| |
2017년 3월 10일 (금) 17:51 기준 최신판
|
---|
기본 정보 |
---|
성명 |
박준형 |
---|
출생지 |
서울 |
---|
취미와 특기 |
축구, 어시스트 |
---|
교내외 활동 |
1.2013년도 학생회 회장 역임,
2. 2012년도 2학기 축구하오 소모임 역임
3. 2014년도 중국 길림사범대학교 교환학생 |
특이사항 |
집돌이 |
---|
관심있는 중국분야 |
음악, 여행 |
소개
박준형(朴埈亨), 서울특별시 연신내 주민이다. 중국어문화학과 11학번에 소속되어 있다. 2013년과 중국어문화학과 학생회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 스스로는 역대급 회장이라 자부한다. 축구하오의 대표 주전선수인데 함원빈을 따라갈 수 없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