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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활을 당겨서 큰 虫 을 쏴 죽이다. | "큰 활을 당겨서 큰 虫 을 쏴 죽이다. | ||
원고시대, 후예가 일찍이 둥팅호수에서 풍파와 소동을 일으키는 거대한 뱀을 쏴 죽여, 수환을 평정하였다. 후세에 백성들이 그의 은덕에 감은하여, 둥팅호에 후예대사가 대용뱀을 쏘는 인물상을 조각하여 기념하였다. 이외에, <남사>에 따르면 , 남조 송나라의 개국군주 무황제가 젊었을때 짚신(풀신발)을 만들기 위해, 강변에서 벌목하여 갈대를 수확하다가, 홀연간 수장 길이의(1장은 3.33m) 큰 뱀이 나타났고, 그는 너무 놀란 나머지, 즉각 큰 대궁을 당겨 그 뱀을 쏴 죽였다. | 원고시대, 후예가 일찍이 둥팅호수에서 풍파와 소동을 일으키는 거대한 뱀을 쏴 죽여, 수환을 평정하였다. 후세에 백성들이 그의 은덕에 감은하여, 둥팅호에 후예대사가 대용뱀을 쏘는 인물상을 조각하여 기념하였다. 이외에, <남사>에 따르면 , 남조 송나라의 개국군주 무황제가 젊었을때 짚신(풀신발)을 만들기 위해, 강변에서 벌목하여 갈대를 수확하다가, 홀연간 수장 길이의(1장은 3.33m) 큰 뱀이 나타났고, 그는 너무 놀란 나머지, 즉각 큰 대궁을 당겨 그 뱀을 쏴 죽였다. |
2017년 12월 20일 (수) 11:57 판
語源
"큰 활을 당겨서 큰 虫 을 쏴 죽이다. 원고시대, 후예가 일찍이 둥팅호수에서 풍파와 소동을 일으키는 거대한 뱀을 쏴 죽여, 수환을 평정하였다. 후세에 백성들이 그의 은덕에 감은하여, 둥팅호에 후예대사가 대용뱀을 쏘는 인물상을 조각하여 기념하였다. 이외에, <남사>에 따르면 , 남조 송나라의 개국군주 무황제가 젊었을때 짚신(풀신발)을 만들기 위해, 강변에서 벌목하여 갈대를 수확하다가, 홀연간 수장 길이의(1장은 3.33m) 큰 뱀이 나타났고, 그는 너무 놀란 나머지, 즉각 큰 대궁을 당겨 그 뱀을 쏴 죽였다.
[한자 어원사전]에서는 强을 원래는 쌀벌레의 이름이었으나 그 생명력이 강하다는 뜻으로 확장되었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