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선배들의 한마디"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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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독서막장 안 들어와도 되는데 책은 읽는 게 좋습니다.|이하림}} | {{인용문|독서막장 안 들어와도 되는데 책은 읽는 게 좋습니다.|이하림}} | ||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
− | 복잡해서 모르겠다 싶으시면 아래 제가 쓴 | + | 복잡해서 모르겠다 싶으시면 아래 제가 쓴 양식을 복붙해서 숫자랑 문장, 이름만 바꿔써주셔도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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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인용문|1. 독서막장 안 들어와도 되는데 책은 읽는 게 좋습니다.|이하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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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용문|2. 男兒必讀五車書/사람이란 모름지기 다섯수레의 책은 읽어야 한다.|두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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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용문|2. 书中自有颜如玉/책 속에 미인이 있으니 얼굴과 몸이 다 같이 아름답다.|중국속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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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용문|3. 채워주세요|홍길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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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용문|4. 채워주세요|홍길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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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용문|5. 채워주세요|홍길동}} |
2015년 12월 27일 (일) 22:39 판
왼쪽 상단의 "편집"을 누르시고
{{인용문|독서막장 안 들어와도 되는데 책은 읽는 게 좋습니다.|이하림}}
이렇게 적으면
“ 독서막장 안 들어와도 되는데 책은 읽는 게 좋습니다.
” — 이하림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복잡해서 모르겠다 싶으시면 아래 제가 쓴 양식을 복붙해서 숫자랑 문장, 이름만 바꿔써주셔도 됩니다.
“ 1. 독서막장 안 들어와도 되는데 책은 읽는 게 좋습니다.
” — 이하림
“ 2. 男兒必讀五車書/사람이란 모름지기 다섯수레의 책은 읽어야 한다.
” — 두보
“ 2. 书中自有颜如玉/책 속에 미인이 있으니 얼굴과 몸이 다 같이 아름답다.
” — 중국속담
“ 3. 채워주세요
” — 홍길동
“ 4. 채워주세요
” — 홍길동
“ 5. 채워주세요
” — 홍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