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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위징은 중국 당의 정치가이다. 자(字)는 현성(玄成)이며, 태자 이건성의 측근이였으나 현무부의 변 이후 이건성의 살해 이후 태종의 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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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위징은 중국 당의 정치가이다. 자(字)는 현성(玄成)이며, 태자 이건성의 측근이였으나 현무부의 변 이후 이건성의 살해 이후 태종의 신임을 받게 되어서 당 태종을 섬겨 간의대부, 좌광록대부에 임명되고 정국공에 봉해졌다. 직간으로 이름이 높았고 당 태종과의 문답은 대부분 《정관정요》에 실려 있으며 당 태종에게 200여건의 간언을 올렸던 것으로 알려져 있고, | + | 위징은 중국 당의 정치가이다. 자(字)는 현성(玄成)이며, 태자 이건성의 측근이였으나 현무부의 변 이후 이건성의 살해 이후 태종의 신임을 받게 되어서 당 태종을 섬겨 간의대부, 좌광록대부에 임명되고 정국공에 봉해졌다. 직간으로 이름이 높았고 당 태종과의 문답은 대부분 《정관정요》에 실려 있으며 당 태종에게 200여건의 간언을 올렸던 것으로 알려져 있고, <간태종십사소>는 그 중 가장 유명한 글이다. |
2016년 5월 15일 (일) 22:19 판
위징은 중국 당의 정치가이다. 자(字)는 현성(玄成)이며, 태자 이건성의 측근이였으나 현무부의 변 이후 이건성의 살해 이후 태종의 신임을 받게 되어서 당 태종을 섬겨 간의대부, 좌광록대부에 임명되고 정국공에 봉해졌다. 직간으로 이름이 높았고 당 태종과의 문답은 대부분 《정관정요》에 실려 있으며 당 태종에게 200여건의 간언을 올렸던 것으로 알려져 있고, <간태종십사소>는 그 중 가장 유명한 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