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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를테면 당해년도에 읽은 여러권의 책을 간단하게 소개하는 식으로 한다면 부담이 덜 할 것이다.<br> | ||
+ | 그러나 만약 기존에 하던대로 한 권의 책을(전공서적이라든지)읽고 소개하고 싶다면, 상담을 통해 *[[학과 교수|이분들]]께 추천받는 편이 책 선정에 있어 실패확률이 적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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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책의 줄거리, 작가 소개, 해당 책에 대해 소모임원들이 느낀 점들이나 책 분석, 소개 등.<br>해당 년도 소모임이 중점을 "책 전체 소개"에 두느냐, "책을 읽도록 유도함"에 두느냐 등등에 따라 달라짐.<br>[[백광준|독서막장의 직계 담당 미남 선생님]]은 "학술제가 해당년도의 학술적 추수에 목적을 두는 것이니 부담 갖지 말고 자율적으로 꾸려보라"고도 하신 바가 있음.<br>방식과 내용은 앞으로의 구성원들이 자체적이고 자율적으로 해도 무방! | 해당 책의 줄거리, 작가 소개, 해당 책에 대해 소모임원들이 느낀 점들이나 책 분석, 소개 등.<br>해당 년도 소모임이 중점을 "책 전체 소개"에 두느냐, "책을 읽도록 유도함"에 두느냐 등등에 따라 달라짐.<br>[[백광준|독서막장의 직계 담당 미남 선생님]]은 "학술제가 해당년도의 학술적 추수에 목적을 두는 것이니 부담 갖지 말고 자율적으로 꾸려보라"고도 하신 바가 있음.<br>방식과 내용은 앞으로의 구성원들이 자체적이고 자율적으로 해도 무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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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막장과 학술제 자료집== | + | 피피티 링크 어떻게 걸어요...? ㅠ0ㅠ |
− | 독서막장이 매년 학술제를 해온 만큼 학술제 발표집에도 약 10pg 가량의 소논문/감상문을 실음.<br> | + | ===독서막장과 학술제 자료집=== |
− | + | 독서막장이 매년 학술제를 해온 만큼 학술제 발표집에도 약 10pg 가량의 소논문/감상문을 실음.<br> | |
− | = | + | {{색|red|주의!|배경=white}} 학술제 자료집의 폐기율이 매우 높음. 다시말해 가져가는 사람들이 적음.<br>팀원들은 상처받지 말고, 해당년도 학생회장 및 학생회 사람들과 학술제 자료집 배포 방안을 궁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br>[[2015년도 독서막장 자료집|15년도 독서막장 발표]]에서는 발표의 마지막에 나무가 그려진 피피티와 함께 자료집을 집으로 가져가주실 것을 관중들께 부탁드렸지만 그닥 실효는 없었던 듯하다(...) <br> |
− | ===2012년도 자료집=== | + | <br>~百聞不如一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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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8일 (월) 10:43 기준 최신판
목차
독서막장과 학술제
독서막장은 매년 한 권의 전공서적을 읽고 학술제에 약 15분 가량의 발표를 진행해왔다.
그냥 이제까지 해온 내용이 그렇고, 앞으로의 발표 내용과 형식은 자유롭게 해도 무방하다.
이를테면 당해년도에 읽은 여러권의 책을 간단하게 소개하는 식으로 한다면 부담이 덜 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기존에 하던대로 한 권의 책을(전공서적이라든지)읽고 소개하고 싶다면, 상담을 통해 *이분들께 추천받는 편이 책 선정에 있어 실패확률이 적을 것이다.
시간
약 15분
PPT와 발표 내용
해당 책의 줄거리, 작가 소개, 해당 책에 대해 소모임원들이 느낀 점들이나 책 분석, 소개 등.
해당 년도 소모임이 중점을 "책 전체 소개"에 두느냐, "책을 읽도록 유도함"에 두느냐 등등에 따라 달라짐.
독서막장의 직계 담당 미남 선생님은 "학술제가 해당년도의 학술적 추수에 목적을 두는 것이니 부담 갖지 말고 자율적으로 꾸려보라"고도 하신 바가 있음.
방식과 내용은 앞으로의 구성원들이 자체적이고 자율적으로 해도 무방!
2011년도 PPT
2012년도 PPT
2013년도 PPT
2014년도 PPT
2015년도 PPT
피피티 링크 어떻게 걸어요...? ㅠ0ㅠ
독서막장과 학술제 자료집
독서막장이 매년 학술제를 해온 만큼 학술제 발표집에도 약 10pg 가량의 소논문/감상문을 실음.
주의! 학술제 자료집의 폐기율이 매우 높음. 다시말해 가져가는 사람들이 적음.
팀원들은 상처받지 말고, 해당년도 학생회장 및 학생회 사람들과 학술제 자료집 배포 방안을 궁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15년도 독서막장 발표에서는 발표의 마지막에 나무가 그려진 피피티와 함께 자료집을 집으로 가져가주실 것을 관중들께 부탁드렸지만 그닥 실효는 없었던 듯하다(...)
~百聞不如一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