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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골문에서, 길과 손에 붓을 쥔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길을 만들기 위해 붓으로 도면을 그리고 있는 것을 나타내며, 길을 건설하는 데 일정한 규범이 있었으므로 '규범'. '규율'을 의미하게 된다. | + | 갑골문에서, 길과 손에 붓을 쥔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길을 만들기 위해 붓으로 도면을 그리고 있는 것을 나타내며, 길을 건설하는 데 일정한 규범이 있었으므로 '규범'. '규율'을 의미하게 된다.<br> |
+ | 王祥之의 또다른 해석이 있다. 聿은 붓이고, 책에 쓰여진 법률 조문을 의미한다. 彳는 집행을 공포할 것을 의미한다. 즉 책에 쓰여진 법률 조문 집행을 공포하는 것을 의미한다. <ref>王祥之, 『图解汉字起源』,北京大学出版社, 2009, p.114</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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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마차가 발명되자 빠르고 쉽게 나아가기 위해, 특히 명령의 신속한 전달과 군사적 목적을 위해 평탄하고 곧게 길을 만들어야만 했었다. 따라서 길을 건설하는데의 생기는 일정한 규범, 규율을 의미한다. <ref>허진웅, 『중국고대사회-문자학과 고고학적 해석에 입각하여』, 서울:지식산업사, 1993</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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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8일 (일) 12:44 기준 최신판
語源
갑골문에서, 길과 손에 붓을 쥔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길을 만들기 위해 붓으로 도면을 그리고 있는 것을 나타내며, 길을 건설하는 데 일정한 규범이 있었으므로 '규범'. '규율'을 의미하게 된다.
王祥之의 또다른 해석이 있다. 聿은 붓이고, 책에 쓰여진 법률 조문을 의미한다. 彳는 집행을 공포할 것을 의미한다. 즉 책에 쓰여진 법률 조문 집행을 공포하는 것을 의미한다. [1]
文化
마차가 발명되자 빠르고 쉽게 나아가기 위해, 특히 명령의 신속한 전달과 군사적 목적을 위해 평탄하고 곧게 길을 만들어야만 했었다. 따라서 길을 건설하는데의 생기는 일정한 규범, 규율을 의미한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