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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관리===
 
===자금관리===
 
  독서막장 계좌를 만들어 자금관리를 해야함. 자금 관리라고 해도 거창할 것 없이, 소모임 지원비 명목으로 들어온 돈 등을 관리하거나,<br>모임원이 전부 모인 학기 첫 모임 날 등 적절한 날 독서막장 카드를 긁는 결단력만 가지고 있으면 됨.
 
  독서막장 계좌를 만들어 자금관리를 해야함. 자금 관리라고 해도 거창할 것 없이, 소모임 지원비 명목으로 들어온 돈 등을 관리하거나,<br>모임원이 전부 모인 학기 첫 모임 날 등 적절한 날 독서막장 카드를 긁는 결단력만 가지고 있으면 됨.
16년도 계좌관련 문의는 [[이하림|이 사람]]에게로.
 
  
 
===소모임 지원비 확보===
 
===소모임 지원비 확보===
 
  우리과는 과가 작은 만큼 소모임 지원비가 적게 배분되는 편.<br>매 학기 초에 소모임 지원비를 나누는 소모임 장들의 회의가 열리는 데 거기에 참여하여 적절한 지원비를 확보해야 한다.<br>독서막장은 우리과 거의 유일의 학술 모임인 만큼 명목이 있으니 쉽게 포기 ㄴㄴ해.(자세한 노하우는 N대 소모임장들에게 문의)
 
  우리과는 과가 작은 만큼 소모임 지원비가 적게 배분되는 편.<br>매 학기 초에 소모임 지원비를 나누는 소모임 장들의 회의가 열리는 데 거기에 참여하여 적절한 지원비를 확보해야 한다.<br>독서막장은 우리과 거의 유일의 학술 모임인 만큼 명목이 있으니 쉽게 포기 ㄴㄴ해.(자세한 노하우는 N대 소모임장들에게 문의)
 
===모임원 유치(홍보)===
 
===모임원 유치(홍보)===
  큰 홍보의 기회는 주로 학기에 두 번 정도 주어진다. 학기초 [[개강총회]], 학기말 [[종강총회]].<br>홍보타겟은 독서막장의 지속을 위해 주로 '''''신입생'''''이 되는 편. 그러나 독서의 중요성을 깨달은 계층은 신입생보다 '''''재학, 복학생''''' 쪽이라 이쪽도 놓치면 안된다.<br>수많은 '''[[물밑작업]]'''이 필요하다. 그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끊임없는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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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홍보의 기회는 주로 학기에 두 번 정도 주어진다. 학기초 [[개강총회]], 학기말 [[종강총회]].<br>홍보타겟은 독서막장의 지속을 위해 주로 '''''신입생'''''이 되는 편. 그러나 독서의 중요성을 깨달은 계층은 신입생보다 '''''재학, 복학생''''' 쪽이라 이쪽도 놓치면 안된다.<br>수많은 '''[[물밑작업]]'''이 필요하다.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끊임없는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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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원 격려===
 
===모임원 격려===
 
  광범위하게 말해 모임원 격려. 실질적으로는 ''서평쓰도록 격려'', ''책 읽도록 격려'', ''학술제 추진'' 등이 속한다.<br>그러나 모임원들이나 모임장 본인(...)이 활동에 소홀해 진다고 불만을 가질 수는 없다.<br>해보면 알겠지만, 이 활동 학기말로 가면 병행하기 좀많이 힘듭니다 여러분...<br>이 타이밍에 사자성어 하나. [[苦盡甘來]]
 
  광범위하게 말해 모임원 격려. 실질적으로는 ''서평쓰도록 격려'', ''책 읽도록 격려'', ''학술제 추진'' 등이 속한다.<br>그러나 모임원들이나 모임장 본인(...)이 활동에 소홀해 진다고 불만을 가질 수는 없다.<br>해보면 알겠지만, 이 활동 학기말로 가면 병행하기 좀많이 힘듭니다 여러분...<br>이 타이밍에 사자성어 하나. [[苦盡甘來]]
 
===학술제 추진===
 
===학술제 추진===
 
  이건 딱히 소모임장의 할 일이라기 보다는 소모임원과 잘 으쌰으쌰 하면 됨.<br>해당년도의 발표를 어떻게 꾸리고자 하느냐에 따라 부담이 많이 가기도, 안 가기도 함.<br>''무에서 유를 창조''하려고 하면 부담이 좀 가겠지만, 이제껏 읽은 책 간단히 정리하고 소개하는 식으로만 하면 그렇게 부담이 가지 않을 듯.<br>(단, 책정리, 소개 식으로 하려면 그 학기에 읽은 책이 많아야 함.)<br>(재등장하는 [[苦盡甘來]])
 
  이건 딱히 소모임장의 할 일이라기 보다는 소모임원과 잘 으쌰으쌰 하면 됨.<br>해당년도의 발표를 어떻게 꾸리고자 하느냐에 따라 부담이 많이 가기도, 안 가기도 함.<br>''무에서 유를 창조''하려고 하면 부담이 좀 가겠지만, 이제껏 읽은 책 간단히 정리하고 소개하는 식으로만 하면 그렇게 부담이 가지 않을 듯.<br>(단, 책정리, 소개 식으로 하려면 그 학기에 읽은 책이 많아야 함.)<br>(재등장하는 [[苦盡甘來]])

2015년 12월 29일 (화) 02:39 기준 최신판

독서막장 소모임장이 해야할 일

자금관리

독서막장 계좌를 만들어 자금관리를 해야함. 자금 관리라고 해도 거창할 것 없이, 소모임 지원비 명목으로 들어온 돈 등을 관리하거나,
모임원이 전부 모인 학기 첫 모임 날 등 적절한 날 독서막장 카드를 긁는 결단력만 가지고 있으면 됨.

소모임 지원비 확보

우리과는 과가 작은 만큼 소모임 지원비가 적게 배분되는 편.
매 학기 초에 소모임 지원비를 나누는 소모임 장들의 회의가 열리는 데 거기에 참여하여 적절한 지원비를 확보해야 한다.
독서막장은 우리과 거의 유일의 학술 모임인 만큼 명목이 있으니 쉽게 포기 ㄴㄴ해.(자세한 노하우는 N대 소모임장들에게 문의)

모임원 유치(홍보)

큰 홍보의 기회는 주로 학기에 두 번 정도 주어진다. 학기초 개강총회, 학기말 종강총회.
홍보타겟은 독서막장의 지속을 위해 주로 신입생이 되는 편. 그러나 독서의 중요성을 깨달은 계층은 신입생보다 재학, 복학생 쪽이라 이쪽도 놓치면 안된다.
수많은 물밑작업이 필요하다.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끊임없는 홍보.

모임원 격려

광범위하게 말해 모임원 격려. 실질적으로는 서평쓰도록 격려, 책 읽도록 격려, 학술제 추진 등이 속한다.
그러나 모임원들이나 모임장 본인(...)이 활동에 소홀해 진다고 불만을 가질 수는 없다.
해보면 알겠지만, 이 활동 학기말로 가면 병행하기 좀많이 힘듭니다 여러분...
이 타이밍에 사자성어 하나. 苦盡甘來

학술제 추진

이건 딱히 소모임장의 할 일이라기 보다는 소모임원과 잘 으쌰으쌰 하면 됨.
해당년도의 발표를 어떻게 꾸리고자 하느냐에 따라 부담이 많이 가기도, 안 가기도 함.
무에서 유를 창조하려고 하면 부담이 좀 가겠지만, 이제껏 읽은 책 간단히 정리하고 소개하는 식으로만 하면 그렇게 부담이 가지 않을 듯.
(단, 책정리, 소개 식으로 하려면 그 학기에 읽은 책이 많아야 함.)
(재등장하는 苦盡甘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