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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歭는 머뭇거리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歭는 止와 寺 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止는 멈추는 것을 의미하며 의미부의 역할을 하고, 그리고 寺가 성부가 된다. <ref>허신,『설문해자』,일월산방, p.114 </ref> |
2018년 12월 22일 (토) 16:06 판
語源
歭는 머뭇거리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歭는 止와 寺 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止는 멈추는 것을 의미하며 의미부의 역할을 하고, 그리고 寺가 성부가 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