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기여
(최신 | 오래됨) (다음 50개 | 이전 50개) (20 | 50 | 100 | 250 | 500) 보기
- 2016년 12월 23일 (금) 03:19 (차이 | 역사) . . (+102) . . 문화로읽는중국문자 2016년 2학기 강의 (→한자어원문화사전 표제어 등록)
- 2016년 12월 21일 (수) 12:31 (차이 | 역사) . . (+7) . . 문화로읽는중국문자 2016년 2학기 강의 (→위키문서 작성)
- 2016년 12월 6일 (화) 00:49 (차이 | 역사) . . (+2,900) . . 새글 갑골문자의 형태 더보기...... (새 문서: 현재 남아 있는 갑골문자를 살펴보면 완전히 오늘날의 한자의 특성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과거에 어떤 사람들은 중국의 한자를 방괴...)
- 2016년 12월 6일 (화) 00:35 (차이 | 역사) . . (-12) . . 갑골문 (→갑골문자의 구성형태)
- 2016년 12월 6일 (화) 00:30 (차이 | 역사) . . (+4) . . 갑골문 (→갑골문자의 구성형태)
- 2016년 12월 6일 (화) 00:28 (차이 | 역사) . . (+49) . . 갑골문 (→갑골문자의 구성형태)
- 2016년 12월 6일 (화) 00:26 (차이 | 역사) . . (+136) . . 갑골문
- 2016년 12월 6일 (화) 00:12 (차이 | 역사) . . (+5) . . 갑골문 (→갑골문자의 모양)
- 2016년 12월 6일 (화) 00:11 (차이 | 역사) . . (+4,520) . . 새글 갑골문의 발견시기와 발견과정 더보기...... (새 문서: 갑골문의 발견시점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1898년과 1899년이라는 두가지 설이 있다. 즉, 글자가 있는 갑골의 발견은 1898년 후기에 이루어졌...)
- 2016년 12월 6일 (화) 00:09 (차이 | 역사) . . (-4,520) . . 갑골문의 발견시가와 발견과정 더보기...... (문서를 비움) (최신)
- 2016년 12월 6일 (화) 00:08 (차이 | 역사) . . (0) . . 갑골문 (→갑골문의 발견시기와 발견과정)
- 2016년 12월 6일 (화) 00:07 (차이 | 역사) . . (+1,813) . . 갑골문의 발견시가와 발견과정 더보기......
- 2016년 12월 6일 (화) 00:04 (차이 | 역사) . . (+2,707) . . 새글 갑골문의 발견시가와 발견과정 더보기...... (새 문서: 왕의영이 감정했던 당시만 해도 이런 갑골이 어디에서 출토 되었으며, 그것의 성질에 대해서는 전혀 알 길이 없었다. 1908년애 이르러서야...)
- 2016년 12월 6일 (화) 00:03 (차이 | 역사) . . (+6) . . 갑골문 (→갑골문의 발견시기와 발견과정)
- 2016년 12월 6일 (화) 00:02 (차이 | 역사) . . (-2,652) . . 갑골문 (→갑골문의 발견시기와 발견과정)
- 2016년 12월 6일 (화) 00:00 (차이 | 역사) . . (+1) . . 갑골문
- 2016년 12월 5일 (월) 23:58 (차이 | 역사) . . (+1,284) . . 갑골문 (→갑골문의 특징)
- 2016년 12월 4일 (일) 20:46 (차이 | 역사) . . (-30) . . 갑골문 (→갑골문의 구성)
- 2016년 12월 4일 (일) 20:42 (차이 | 역사) . . (+30) . . 갑골문 (→갑골문의 구성)
- 2016년 12월 4일 (일) 00:14 (차이 | 역사) . . (-8) . . 갑골문 (→2.갑골문의 구성)
- 2016년 12월 4일 (일) 00:14 (차이 | 역사) . . (-3) . . 갑골문 (→1.3갑골문의 발견시기와 발견과정)
- 2016년 12월 4일 (일) 00:14 (차이 | 역사) . . (-3) . . 갑골문 (→1.2갑골에 새겨진 이유)
- 2016년 12월 4일 (일) 00:13 (차이 | 역사) . . (-4) . . 갑골문 (→1.1갑골문의 명칭)
- 2016년 12월 4일 (일) 00:12 (차이 | 역사) . . (-10) . . 갑골문 (→1.3갑골문의 발견시기와 발견과정)
- 2016년 12월 3일 (토) 22:06 (차이 | 역사) . . (+2,343) . . 갑골문 (→1.3갑골문의 발견시기와 발견과정)
- 2016년 12월 3일 (토) 21:31 (차이 | 역사) . . (+3,098) . . 갑골문
- 2016년 12월 3일 (토) 20:48 (차이 | 역사) . . (+4) . . 갑골문
- 2016년 12월 3일 (토) 20:47 (차이 | 역사) . . (+11) . . 갑골문
- 2016년 12월 3일 (토) 15:31 (차이 | 역사) . . (+6) . . 갑골문 (→1.3갑골문의 발견시기와 과정)
- 2016년 12월 3일 (토) 15:31 (차이 | 역사) . . (+2,226) . . 갑골문
- 2016년 12월 2일 (금) 01:46 (차이 | 역사) . . (-2) . . 갑골문 (→1.갑골문의 특징)
- 2016년 12월 2일 (금) 01:45 (차이 | 역사) . . (+45) . . 갑골문
- 2016년 12월 2일 (금) 01:43 (차이 | 역사) . . (0) . . 새글 파일:갑골문.jpg (최신)
- 2016년 12월 2일 (금) 01:38 (차이 | 역사) . . (+2,338) . . 새글 갑골문 (새 문서: 갑골문(甲骨文)은 지금으로부터 약 3,300년 전 상나라(B.C.1600~B.C.1046)후기 은허(殷墟) 시기에 사용됐던 문자로서 최초의 한자 원형이다. 갑골...)
- 2016년 6월 21일 (화) 12:08 (차이 | 역사) . . (+2) . . 논어 (→참고문헌) (최신)
- 2016년 6월 21일 (화) 12:08 (차이 | 역사) . . (+255) . . 논어
- 2016년 6월 21일 (화) 12:00 (차이 | 역사) . . (+12) . . 묵자
- 2016년 6월 21일 (화) 11:59 (차이 | 역사) . . (+1) . . 묵자 (→참고문헌)
- 2016년 6월 21일 (화) 11:59 (차이 | 역사) . . (-1) . . 묵자 (→참고문헌)
- 2016년 6월 21일 (화) 11:58 (차이 | 역사) . . (+112) . . 묵자 (→참고문헌)
- 2016년 6월 21일 (화) 11:54 (차이 | 역사) . . (+32) . . 묵자
- 2016년 6월 21일 (화) 11:52 (차이 | 역사) . . (+31) . . 묵자
- 2016년 6월 21일 (화) 11:51 (차이 | 역사) . . (-12) . . 분류:중복된 인수를 사용한 틀의 호출을 포함한 문서 (문서를 비움) (최신)
- 2016년 6월 21일 (화) 11:50 (차이 | 역사) . . (+12) . . 새글 분류:중복된 인수를 사용한 틀의 호출을 포함한 문서 (새 문서: 제자백가)
- 2016년 6월 21일 (화) 11:49 (차이 | 역사) . . (+11) . . 토론:전국
- 2016년 6월 21일 (화) 11:47 (차이 | 역사) . . (+149) . . 토론:전국
- 2016년 6월 21일 (화) 11:45 (차이 | 역사) . . (+2) . . (제자백가 더보기) (→참고문헌) (최신)
- 2016년 6월 21일 (화) 11:45 (차이 | 역사) . . (+1) . . (제자백가 더보기) (→'공천하(公天下)'의 실현)
- 2016년 6월 21일 (화) 11:45 (차이 | 역사) . . (+47) . . (제자백가 더보기)
- 2016년 6월 21일 (화) 10:43 (차이 | 역사) . . (+1) . . 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