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양생
전한 초기 천승군 사람이며 자는 화백(和伯)이다. '생'은 학자를 높여 일컬은 것으로, 이름자는 알 수 없다. 복생(伏生)에게서 <<상서>>를 익히고 예관(倪寬)을 가르쳤다. 예관이 구양생의 아들에게 전수하여 구양씨 가문은 구양생 이래로 《상서》를 전수하였다.
참고문헌
- 임종욱, <<중국역대인명사전>>, 이회문화사, 2010, ISBN 9788981074654
전한 초기 천승군 사람이며 자는 화백(和伯)이다. '생'은 학자를 높여 일컬은 것으로, 이름자는 알 수 없다. 복생(伏生)에게서 <<상서>>를 익히고 예관(倪寬)을 가르쳤다. 예관이 구양생의 아들에게 전수하여 구양씨 가문은 구양생 이래로 《상서》를 전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