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秦)나라에서 상국(相國)을 지냈다.
성씨는 미(羋), 본관은 웅(熊)이다. 본래는 초나라의 공자이자 초나라의 마지막 왕인 부추의 이복동생으로 이름은 전해지지 않으나 중국의 역사학자 리카이위옌은 《진시황의 비밀》이라는 책에서 진의 상국에 대한 기록과 진시대의 동과 유물에 적힌 명문에 따르면 이름이 웅계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진시황과 창평군의 관계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