語源
형성. 人이 의미부이고 象이 소리부로, 사람들이 상상하는 코끼리의 모습을 말하며 이후 '비슷하다', '닮았다'는 뜻이 나왔다.[1]
文化
象은 像의 옛날 글자이다. 전국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본 적 없는 코끼리를 코끼리의 뼈나 그림으로 상상했다. 따라서 象은 상상하다, 닮다, 모양 등의 의미로 파생되었고, 소전에 이르러서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옆에 人자를 추가하여 像이 되었다.[2]
- ↑ 하영삼, 『한자어원사전』, 도서출판3, 2014,
- ↑ 廖文豪, 『汉字树 4』, 甘肅人民美術出版社,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