語源
형성자로 言 의미부고 非가 소리부이다. 어떤 사실과 다르게 말하여 誹謗(비방)함을 말하며, 이로부터 훼방하다의 뜻도 나왔다.[1]
그림에서 “言”은 타인을 꾸짖고, 타인의 잘못을 비판하는 것이다.
文化
순임금은 나무를 다리옆에 심었는데, 누구나 현재 정치를 비판하고, 정치적 실수를 적으라고 했으며, 이는 후세에 诽谤之木라고 불렸다. 이 단락의 일화는 <회남자>에 기록되어 있다. 요임금은 용기있게 간언할 수 있는 북을 놓았고, 순임금이 비방전고(임금에게 전하는 신문고)를 세웠다.[2]
- ↑ 하영삼, 『한자어원사전』, 도서출판3, 2014
- ↑ 廖文豪, 《漢字樹 4》, 甘肅人民美術出版社,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