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옌타이 c-camp 참가
항상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약자를 위해 투쟁하는 정의로운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명과, 각박한 삶 속에서 외면하게 되는 여러 처지에 대한 고민 등을 안고 있다.
정치가 삶을 바꿀수 있을까요? 박원순 서울시장과 당당하게 토론하는 주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