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이 의미부이고 人이 소리부로, 사람의 말은 언제나 진실되고 신뢰가 있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는데, 전국 시대 때의 일부 글자에서는 言이 口로 바뀐 구조로 되기도 했다. 이로부터 믿음, 신앙, 진실하다, 편지, 소식, 신호 등의 뜻이 나왔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