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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源
付는 상대방에게 주다는 뜻으로 왼쪽의 사람, 오른쪽에 사람이 나온 형태로 형상화되었다. 이는 곧 사람이 물건을 건네는 형태이다. 후에 금문이 개방된 집의 모양인 广자가 결합해 관청을 뜻하는 府가 만들어졌다. 또는 貝가 더해지기도 했지만, 소전에서는 생략되었다.
文化
府가 창고라는 뜻으로 쓰일 때는, 문서를 보관하는 창고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府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뜻하는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부군(府君)이 그 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