保卫胜利果实
| 감독 | 伊琳、李恩杰 |
| 배우 | 刘春霖、苏里、车毅、李慧颖 |
| 상영연도 | 1950 |
| 제작 | 东北电影制片厂 |
1946년 해방구 해방 농민 량융칭(梁永清)과 아내 춘니(春妮)가 아이를 데리고 행복한 삶을 살았다. 이들의 친구이자 같은 마을 청년인 허우위청(侯玉成)은 약혼녀 다쥔(大俊)과 자주 그들의 집을 찾았다. 국민당 반동파는 정전협정을 파기하고 해방구를 공격하여 도망기자인 얼옌왕(二阎王)이 비적군과 결탁하여 량융칭을 잡아갔다. 다음날 해방군은 량융칭을 구출했다. 이후 량융칭과 허우위청은 해방군에 지원했다. 처음 전장에 나가서는 량융칭은 노전사 장다뉴(张大牛)와 함께 지형을 정찰하러 갔다. 경험이 없는 량융칭은 목표를 노출하여 한 전우를 다치게 했다. 두 번째 임무 수행에서 량융칭과 장다뉴는 적의 벙커 하나를 해결하고, 몇몇 적병을 포로로 잡았다. 량융칭도 전투 중에 익숙해져서 훌륭한 전사로 거듭났다. 동산 진남 황토령(东山镇南黄土岭)에서의 저격전에서 포위를 돌파하려고 꾀하던 국민당 병단 사령관은 백성들의 민가를 불태우라고 명령했고, 피난하던 고향사람들은 해방군을 만나 장제스 적군의 만행을 호소했다. 량융칭이 속한 반(班)은 토산(土山)을 지키는 임무를 맡았는데, 적이 여러 차례 공격을 감행하여, 다뉴, 융칭은 적과 육탄전을 벌여 마침내 진지를 지키고 아군 대병단이 적군을 포위할 시간을 벌었다. 이어 아군이 대거 반격에 나서자 다뉴는 전투에서 적 탱크 포화에 맞아 부상을 당했고, 그는 상처를 참으며 적 탱크를 폭파해 아군의 전진 장벽을 허물었다. 량융칭은 적사령부 전투 중에도 적의 대지를 폭파해 적군단 사령관을 생포했다. 전체 중국 해방 후, 강력한 국방군을 설립하기 위해 부대는 일부 핵심 분자들을 특수 병단에 파견하여 학습토록 하였는데, 량융칭, 장다뉴, 허우위청 모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그들은 인민의 중임을 명심하고 새로운 직위에 올랐다.
출처
https://movie.douban.com/subject/3542526/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hmTsyIPUa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