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保管、新媳妇来了(歌舞剧)
감독 | 刘斌 |
배우 | 姚长安, 卢毓芳, 陈文玲, 张福信, 刘淑慧, 雷月秀 |
상영연도 | 1966 |
제작 | 西安电影制片厂 |
《老保管》
생산대 농기구 관리원인 바오(包) 아저씨는 집단의 이익을 중시하고, 책임감이 강하고, 꼼꼼하다. 반면 생산대원들은 농기구를 마구 사용해 금방 망가진다. 한번은 자신의 딸이 농기구를 망가뜨렸는데, 아내는 딸을 걱정해 남편 몰래 딸에게 새 농기구를 챙겨준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바오 아저씨는 딸과 아내를 심하게 비판했고, 결국 둘은 잘못을 인정한다.
《新媳妇来了》
왕씨 아주머니(王大娘)의 아들 왕즈량(王志良)은 결혼을 했고, 새 며느리는 바로 훙치대(红旗队)의 차오훙(巧红) 아가씨였다. 차오훙은 중학교 졸업 후 회향해 농사를 지었지만, 과학 실험에도 재주가 있었다. 그런데 훙치대에서 차오훙의 혼수 한 트럭을 가지고 들어왔다고 했고, 왕씨 아주머니는 훙치대 여대장이 짐을 내리려고 하는 것을 말리며 다시 혼수품을 가져가라고 했다. 아무리 설명해도 들으려 하지 않았지만, 결국 하루종일 설명한 끝에 사실 그 짐은 혼수품이 아니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사과 2,000그루 묘목 등 물자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대장은 왕씨 아주머니에게 "아주머니, 이것이 바로 새 며느리의 혼수품이에요!"라고 했고, 다창(大仓)은 "어, 저기 봐요, 새 며느리가 왔어요!"라고 외쳤다.
출처
https://baike.baidu.com/item/%E4%B8%80%E8%A2%8B%E9%BA%A6%E7%A7%8D
https://baike.baidu.com/item/%E6%96%B0%E5%AA%B3%E5%A6%87%E6%9D%A5%E4%BA%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