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현종
712년 예종이 정쟁의 격화를 회피하기 위해 이륭기에게 왕위를 양도하나 종족간의 암투가 끊이지 않는다. 이듬해 이륭기는 태평공주와 그 측근을 죽임으로써 정쟁이 끝나고 이륭기가 즉위하니 그가 바로 당 현종이다. 그의 통치 시기가 번영과 풍요의 상태를 맞이하는데 현종 통치의 전기인 30년을 개원의 치세라고 일컫는다.
712년 예종이 정쟁의 격화를 회피하기 위해 이륭기에게 왕위를 양도하나 종족간의 암투가 끊이지 않는다. 이듬해 이륭기는 태평공주와 그 측근을 죽임으로써 정쟁이 끝나고 이륭기가 즉위하니 그가 바로 당 현종이다. 그의 통치 시기가 번영과 풍요의 상태를 맞이하는데 현종 통치의 전기인 30년을 개원의 치세라고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