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전
<<사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부분으로 사마천의 역사의식이 가장 잘 드러난다. 영웅, 정치가, 학자 뿐만 아니라 일반 평민까지 모든 계층의 다양한 인물들을 모아 총 70편에 기록하고 있다.
권61<백이열전>제1
권62<관안열전>제2
권63<노자한비열전>제3
권64<사마양저열전>제4
권65<손자오기열전>제5
권66<오자서열전>제6
권67<중니제자열전>제7
권68<상군열전>제8
권69<소진열전>제9
권70<장의열전>제10
권71<저리자감무열전>제11
권72<양후열전>제12
권73<백기왕전열전>제13
권74<맹자순경열전>제14
권75<맹상군열전>제15
권76<평원군우경열전>제16
권77<위공자열전>제17
권78<춘신군열전>제18
권79<범저채택열전>제19
권80<악의열전>제20
권81<염파인상여열전>제21
권82<전단열전>제22
권83<노중련추양열전>제23
권84<굴원가생열전>제24
권85<여불위열전>제25
권86<자객열전>제26
권87<이사열전>제27
권88<몽염열전>제28
권89<장이진여열전>제29
권90<위표팽월열전>제30
권91<경포열전>제31
권92<회음후열전>제32
권93<한신노관열전>제33
권94<전담열전>제34
권95<번역등관열전>제35
권96<장승상열전>제36
권97<역생육가열전>제37
권98<부근괴성열전>제38
권99<유경숙순통열전>제39
권100<계포난포열전>제40
권101<원앙조조열전>제41
권102<장석지풍당열전>제42
권103<만석장숙열전>제43
권104<전숙열전>제44
권105<편작창공열전>제45
권106<오왕비열전>제46
권107<위기무안후열전>제47
권108<한장유열전>제48
권109<이장군열전>제49
권110<흉노열전>제50
권111<위장군표기열전>제51
권112<평진후주보열전>제52
권113<남월열전>제53
권114<동월열전>제54
권115<조선열전>제55
권116<서남이열전>제56
권117<사마상여열전>제57
권118<회남형산열전>제58
권119<순리열전>제59
권120<금정열전>제60
권121<유림열전>제61
권122<혹리열전>제62
권123<대원열전>제63
권124<유협열전>제64
권125<영행열전>제65
권126<골계열전>제66
권127<일자열전>제67
권128<귀책열전>제68
권129<화식열전>제69
권130<태사공자서>제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