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의자이며, 코를 형상화한 自와 심장을 형상화한 心이 합쳐진 글자이다. 심장(心)에서 나오는 숨이 코(自)로 나오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이다. 즉, 심장이 펄떡펄떡 뛰면서 거친 숨을 코로 내몰아 쉬는 모습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