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瀧은 용(龍)이 물을 뱉어내는(龙吐水) 형상을 나타내는 글자로서 큰 비가 내리거나 물살이 급한 하류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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瀧은 용(龍)이 물을 뱉어내는(龙吐水) 형상을 나타내는 글자로서 큰 비가 내리거나 물살이 급한 하류를 의미한다.<ref> 廖文豪, 《漢字樹 4》, 甘肅人民美術出版社, 2015, pp.16</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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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들은 용(龍)이 비를 불러올 수 있다고 믿었으며 서한(西漢)에는 토룡(土龍)을 세워 비를 부르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서한(西漢)의 『논형(論衡)』에는 “设土龙以招雨(토룡을 세워 비를 부르다).”라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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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들은 용(龍)이 비를 불러올 수 있다고 믿었으며 서한(西漢)에는 토룡(土龍)을 세워 비를 부르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서한(西漢)의 『논형(論衡)』에는 “设土龙以招雨(토룡을 세워 비를 부르다).”라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ref> 廖文豪, 《漢字樹 4》, 甘肅人民美術出版社, 2015, pp.16</ref>

2017년 12월 24일 (일) 03:10 기준 최신판

語源

여울 롱.png

瀧은 용(龍)이 물을 뱉어내는(龙吐水) 형상을 나타내는 글자로서 큰 비가 내리거나 물살이 급한 하류를 의미한다.[1]

文化

고대인들은 용(龍)이 비를 불러올 수 있다고 믿었으며 서한(西漢)에는 토룡(土龍)을 세워 비를 부르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서한(西漢)의 『논형(論衡)』에는 “设土龙以招雨(토룡을 세워 비를 부르다).”라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2]

  1. 廖文豪, 《漢字樹 4》, 甘肅人民美術出版社, 2015, pp.16
  2. 廖文豪, 《漢字樹 4》, 甘肅人民美術出版社, 2015, pp.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