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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6월 21일 (화) 20:49 (차이 | 역사) . . (+492) . . 건숙
- 2016년 6월 21일 (화) 20:32 (차이 | 역사) . . (+947) . . 새글 건숙 (새 문서: 건숙은 제나라 출신의 뛰어난 현인이다. 백리해가 송나라에서 누구의 인정도 받지 못하고 가난하게 지낼 때, 그의 비범함을 알아보고 교...)
- 2016년 6월 21일 (화) 20:17 (차이 | 역사) . . (+3) . . 백리해
- 2016년 6월 21일 (화) 20:03 (차이 | 역사) . . (+14) . . 백리해
- 2016년 6월 21일 (화) 20:01 (차이 | 역사) . . (+4) . . 종법 (최신)
- 2016년 6월 21일 (화) 19:57 (차이 | 역사) . . (0) . . 춘추 오패와 패권다툼 (→초국의 패권)
- 2016년 6월 21일 (화) 16:47 (차이 | 역사) . . (+4) . . 존왕양이 (최신)
- 2016년 6월 21일 (화) 16:46 (차이 | 역사) . . (+10) . . 종법
- 2016년 6월 21일 (화) 16:44 (차이 | 역사) . . (+887) . . 새글 종법 (새 문서: 봉건제의 혈연에 기초한 관계의 근간이 되는 제도이다. 종(宗)이란 같은 조상을 가진 한 집안을 의미하는데, 종에는 대종과 소종이 있다....)
- 2016년 6월 21일 (화) 16:43 (차이 | 역사) . . (-3) . . 존왕양이
- 2016년 6월 21일 (화) 16:40 (차이 | 역사) . . (+886) . . 새글 종법제 (새 문서: 봉건제의 혈연에 기초한 관계의 근간이 되는 제도이다. 종(宗)이란 같은 조상을 가진 한 집안을 의미하는데, 종에는 대종과 소종이 있다....) (최신)
- 2016년 6월 21일 (화) 16:23 (차이 | 역사) . . (+551) . . 새글 존왕양이 (새 문서: 춘추 시대엔 종법제 중심이었던 주나라 왕실의 권위가 약해지고, 제후들의 세력이 강해져 패권을 다투었다. 이 때 특히 세력을 떨쳤던...)
- 2016년 6월 21일 (화) 16:07 (차이 | 역사) . . (-5) . . 춘추 (→초국의 패권)
- 2016년 6월 21일 (화) 15:54 (차이 | 역사) . . (+27) . . 경대부
- 2016년 6월 21일 (화) 15:50 (차이 | 역사) . . (+66) . . 새글 경(卿) (새 문서: 중앙정부의 장관급에 해당하는 내직을 이르는 말.)
- 2016년 6월 21일 (화) 15:47 (차이 | 역사) . . (+83) . . 새글 경대부 (새 문서: 경(卿)과 대부(大夫)를 일컫는 말. 고위 벼슬아치를 뜻함.)
- 2016년 6월 21일 (화) 15:31 (차이 | 역사) . . (+4) . . 개자추
- 2016년 6월 21일 (화) 15:05 (차이 | 역사) . . (-28) . . 백리해
- 2016년 6월 21일 (화) 15:03 (차이 | 역사) . . (-7) . . 백리해
- 2016년 6월 21일 (화) 14:59 (차이 | 역사) . . (+20) . . 백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