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贯害人道
| 감독 | 李恩杰、王光彦 |
| 배우 | 姚向黎、杨静、韩焱、周凋、李景波 |
| 상영연도 | 1952 |
| 제작 | 北京电影制片厂 |
해방 전 베이핑에 잡화점을 낸 딸 쉬펑성(徐凤生)과 아버지 쉬중허우(徐忠厚)는 일관도(一贯道)의 두목 왕지산(王继善)에게 속아 일관도에 합류했다. 펑성은 일관성의 영향으로 점차 몰락했다. 쉬펑성의 이모인 과부 쉬수윈(徐淑云)도 속아서 일관도에 가입해 왕지산에게 농락당했다. 쉬수윈의 아들 장젠화(张健华)는 집을 떠나 혁명에 투신했다. 일관도 단주(坛主) 리셴쥔(李仙钧)은 사기극이 들통나지 않도록 장제스의 특수 공작원과 결탁해 쉬중허우와 쉬수윈을 살해하고 공산당에 게 덮어씌웠다. 해방 후 해방군 문화 선전 공작단(文工团)이 시내에 들어서자 문공단 단원인 장젠화가 사촌인 펑성을 찾아갔다. 리셴쥔과 왕지산은 쉬펑성의 입을 막기 위해 죽이려 했다. 공안원이 제때에 도착하여 펑성은 다행히 조난을 면했다. 진실은 밝혀졌고, 일관도 두목 리셴쥔, 왕지산이 법의 심판을 받았다. 쉬펑성은 자신이 겪은 경험으로 분노하며 일관도가 사람을 해친 것을 규탄하였다.
출처
https://kkuan.com/movie/%E4%B8%80%E8%B4%AF%E5%AE%B3%E4%BA%BA%E9%81%93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rVEPb6AWgz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