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方来信
감독 | 傅超武 |
배우 | 蒋天流、范雪朋、齐衡 |
상영연도 | 1958 |
제작 | 上海天马电影制片厂 |
줄거리
중국 인민지원군 융칭(永淸)의 아내 신즈란(申志兰)은 남편이 조선 전쟁터에서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슬픔에 잠겼고, 당의 교육으로 슬픔에서 굳어졌다. 시어머니가 충격을 견디지 못할까 봐 비보를 감추고 남편 이름으로 편지를 보내 국제주의 교육을 실시해 시어머니의 사상 자각을 높였다. 그래서 시어머니는 아들의 희생 소식을 듣고 충격을 꿋꿋이 이겨내어 방조위문단에 참여해 항미원조에 힘을 보탰다.
출처
https://baike.baidu.com/item/%E5%89%8D%E6%96%B9%E6%9D%A5%E4%BF%A1/9523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