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三陵水库畅想曲
감독 | 金山 |
배우 | 吴雪, 姜祖麟, 邓止怡, 张逸生 |
상영연도 | 1958 |
제작 | 北京电影制片厂 |
줄거리
베이징 십삼릉 일대의 수재는 해마다 인근 농민들에게 심각한 고난을 초래해왔다. 공산당과 마오 주석의 영도 아래, 광대한 노동 인민은 일치 단결하여 1957년 8월 21일 십삼릉 저수지 건설 공사를 시작하였다. 마오 주석을 비롯한 중앙 지도자들은 저수지 건설에 일반 노동자로 참여했다. 수도문화계 공사장 위문단 일행은 궈(郭) 단장의 인솔 하에 저수지 건설 현장을 찾아 건설지휘부 정치위원회로부터 저수지 건설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모범 노동자를 찾아 인터뷰했다. 위문단 중에서 홍군 출신의 저명 작가 천페이위안(陈培元)은 자진해서 노동에 참가했으나 청년 작가 후진탕(胡锦堂)은 인민의 노동의 적극성과 의욕을 의심하고 건설을 방해했다. 그러나 정치위원회와 광대한 노동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이런 낙후한 사상의 침투를 막아내고 ‘청년돌격대’, ‘노장군조’, ‘여성원자돌격대’ 등을 결성해 서로 경쟁하며 분투했다. 160일간의 쉼 없는 노동을 거쳐 폭풍우 등 모든 어려움을 딛고 마침내 십삼릉 저수지를 완성했다. 20년 뒤 당시의 위문단원들과 건설자들이 저수지로 돌아왔을 때, 이곳은 이미 오곡이 풍성하고 새가 노래하고 꽃이 향기로운 인민공사가 되어 있다.(상상)
출처
https://baike.baidu.com/item/%E5%8D%81%E4%B8%89%E9%99%B5%E6%B0%B4%E5%BA%93%E7%95%85%E6%83%B3%E6%9B%B2/3607907
영상 링크: https://youtu.be/Ne3kYNC5c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