友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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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영화

감독 李俊
배우 李冀明、王锐
상영연도 1959
제작 八一电影制片厂

줄거리

6·25전쟁 중 지원군 정찰병들이 '혀잡기'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한 무리의 미군에게 채찍질을 당하고 있는데 북한 여성들을 만나 그들을 구출했다. 이 중 김순옥(金顺玉)이라는 임신한 북한 여성은 중상을 입었다. 그를 구하기 위해 지원군 여의사 이지화(李芝华)와 간호사 소란(小兰)이 위험을 무릅쓰고 포화봉쇄선을 넘어 최전선에 나선다. 지원군 병사의 헌혈과 의사의 구조 덕분에 김 씨는 위험한 상태를 벗어나 아이도 낳았다. 김 씨는 지원군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아이의 이름을 "우정"이라고 지었다.

출처

https://baike.baidu.com/item/%E5%8F%8B%E8%B0%8A/8163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