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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源

홑 단.png

‘单’은 고대에 사냥하는데 이용되었던 도구 또는 적을 무찌르는데 사용되어졌던 일종의 무기이다. 갑골문에서‘单’는 두 개의 가지를 지닌 긴 자루 막대기의 모습이다. 이러한 종류의 막대기로 사나운 짐승들을 찌르거나 막는데 사용할 수 있었다. 가지의 끝에 날카로운 돌을 매달아 흔들어대며 사냥감에 상처를 줄 수 있었다. 이 종류의 무기는 원시적인 사회에서 매우 보편적인 것이었으나, 이후 시대에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그리고 최근에는‘单’은 ‘혼자서’, ‘단일한’, (입은 옷이)얇은’ 등의 의미로 사용되며, ‘单’의 본래 의미는 점점 사라졌고 그 본래 의미를 아는 사람도 거의 없어졌다.

文化

<단(单) - 올가미 채 , 그리고 전쟁>

새나 짐승을 잡는 '(던져서 얽어매는) 올가미 채의 모습으로, 처음에는 단지 '두 개의 돌멩이를 끈으로 연결한 던지는 올가미'에서 차차 자루와 그물 부분이 첨가 된 '올가미 채'의 모습으로 변화되었다. 그리고 금문, 전서를 거쳐 지금의 '홑 단'이 되었다. 지금의 글자에서는 원래의 뜻을 짐작하기는 어려워졌지만, 지금도 중국의 '나시족(纳西族)'은 아직도 '던지는 올가미'로 사냥을 하고 있으며 '벌레를 잡거나 먼지를 터는데 쓰는 중국식 총채(파리 채)'의 모습과 그 이름의 '올가미 채 단'의 원뜻이 남아 있다. 또한 후대에 ‘單’에 무기를 나타내는 ‘창 과’(戈) 글자가 더해져서 전쟁하다는 뜻의 ‘戰’글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