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地重光
감독 | 徐韬 |
배우 | 潘文展、金焰、张铮、项堃 |
상영연도 | 1950 |
제작 | 上海电影制片厂 |
1945년 8월 일본 제국 주의가 투항했다. 내전을 피하고 평화를 쟁취하기 위해 신사군은 당 중앙의 지시대로 강남의 부대를 강북으로 옮겼다. 하지만 국민당 반동파는 정전 협정을 파기하였고, 신사군이 옮길때 강력한 군대를 출동시켜 포위하였다. 저둥 쓰밍산(浙东四明山) 지대의 신사군은 인민군중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강남에서 철수하였다. 단지 모 종대(纵队)의 지도원 저우창(周强)과 기관총 사수 라오선(老沈), 위생병 양위원(杨玉文)은 부상자 천광성(陈光生), 궈즈잉(郭志英), 쑨얼후(孙二虎), 위안쉐우(袁学武)를 엄호하여 무사히 철수하도록 하기 위해 부대를 따르지 않아 적에게 발각되어 중과부적의 전투 중에 적의 포로가 되었다. 호송 과정에서 그들은 인민 대중의 도움으로 적의 분대장을 사살하고, 노획한 적의 총으로 무장하여 다시 쓰밍산으로 들어갔다. 적은 쓰밍산을 공격하여 길을 따라 불태우고 약탈하였으며, 저우창은 전우들을 이끌고 적을 쳐부수었다. 위안쉐우 소대장은 전투 중에 전사하고, 다른 동지들은 철수하였다. 궈즈잉은 어려운 환경을 견디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었다. 지도원 저우창(周强)은 그를 교육하고 격려해 궈즈잉을 대열에 합류시켰다. 병사들은 죽림동굴에서 힘겨운 유격생활을 하다가 마침내 군중을 동원해 인민군대를 세웠고, 마 현장(马县长)이 이끄는 유격대와 합류해 유격대 근거지를 만들었고, 전투에서 싸울수록 강해졌다. 1949년 해방군은 성공적으로 장강을 건너 남진했다. 저우 지도원이 이끄는 유격대는 대군의 진격에 발맞추어 전투 동원을 진행하였으며, 양위원을 어부의 딸로 가장하여 농민 장씨 할아버지와 작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너 대군과 연합하도록 하였다. 언덕 위의 적들이 그들을 발견하고, 조밀한 포화로 배를 향해 포격을 가해, 배가 폭침되어 장씨 할아버지가 희생되었다. 양위원은 배가 침몰한 후 홀로 헤엄쳐 강을 건너 마침내 대군을 찾았다. 쓰밍산간 지역의 인민군대와 해방대군이 합류하는 것을 견지하고, 붉은 깃발이 또 쓰밍산에 휘날렸다.
출처
https://baike.baidu.com/item/%E5%A4%A7%E5%9C%B0%E9%87%8D%E5%85%89/3499051?fr=aladdin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SYzs2DnLQ4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