婚姻大事
| 감독 | 徐昌霖/秦瘦鸥 |
| 배우 | 顾兰君、童芷苓、高占非 |
| 상영연도 | 1950 |
| 제작 | 惠昌商务有限公司 |
해방 전 옛 상하이, 농촌에서 도망 온 민며느리 아허(阿荷)는 장씨 집안에서 일손을 도왔다. 장 할머니는 일찍이 '절효가풍(節孝可風)'이라는 편액을 받은 노부인이었고, 며느리 샹란(香兰)도 젊어서 과부가 됐다. 그녀의 딸 장이린(张意琳)은 허영심이 강하여 관료인 스쯔판(施子范)과 결혼한 후 봉건 도덕의 압박을 견디다 못해 자살하려했지만 미수에 그쳤다. 장이린과 노부인도 스쯔판에게 사기를 당했다. 해방 후 스쯔판은 인민정부로부터 징계를 받았고 장이린과 그는 혼인 관계를 청산했다. 아샹도 고향에 돌아가 마침내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이루었다.
출처
https://baike.baidu.com/item/%E5%A9%9A%E5%A7%BB%E5%A4%A7%E4%BA%8B/64580?fr=alad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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