尟은 옳은 것이 적은 것을 의미한다. 해가 머무를 때를 말하고 거기서 곧바르다의 뜻이, 옳다 바르다. 치우치지 않다 정확하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是와 작다에서 양이 적다의 뜻을 더 나타내기 위해 만들어진 少가 합쳐져 의미 그대로 옳은 것이 적음을 의미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