浪涛滚滚
감독 | 成荫 |
배우 | 秦怡, 陈戈 |
상영연도 | 1965 |
제작 | 北京电影制片厂 |
사오화(韶华)의 동명 소설을 각색했다. 1958년 중예핑(钟叶平)은 청룡 저수지(青龙水库) 당위원회 서기가 되었다. 대약진운동 시기 그녀는 저수지 건설을 1년 앞당기는 '대약진'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수리국 국장이었던 천차오런(陈超人)은 이 계획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또 천차오런은 조수 웨이징잉(魏晶莹)의 과장된 허위 보고를 듣고 마음대로 일을 처리해 문제를 일으켰고, 심지어 자신의 지시에 반대한 쑤스룽(苏士荣)을 경질하기도 했다. 또 심지어 당위원회 서기 중예핑까지 타도하려고 준비했다. 하지만 성위원회의 니(倪) 서기는 현장 조사를 통해 중예핑 측을 지지했고, 천차오런을 비판했다. 이때 천차오런의 지시에 따른 공사로 인해 붕괴 사고가 일어나 인명 사고가 발생했다. 결국 성위원회는 천차오런과 그의 공작조를 철수시키고 그를 징계했다. 마침내 저수지가 완성되었다.
출처
https://baike.baidu.com/item/%E6%B5%AA%E6%B6%9B%E6%BB%9A%E6%BB%9A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r-s24E2cs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