苦菜花
감독 | 李昂 |
배우 | 曲云, 杨雅琴, 袁霞, 王志刚 |
상영연도 | 1965 |
제작 | 八一电影制片厂 |
1977년 재상영된 바 있다. 펑더잉(冯德英)의 동명 소설을 개작한 것이다. 항일전쟁 초기, 지주 왕웨이이(王唯一)는 일본과 결탁해 농촌을 지배하고 있다. 펑 아주머니의 남편을 때려 죽이고 자식을 납치하기까지 한다. 큰 딸 쥐안즈(娟子)는 몰래 항일 무장투쟁에 가담하고, 지하 당 책임자인 장융취안(姜永泉)의 지도 아래 무장 폭동을 조직한다. 펑 아주머니는 폭동 속에서 사상적 깨달음 수준을 높여 큰 딸이 폭동을 일으킨 것을 원망하지 않을 뿐 아니라 둘쩨 더창(德强)까지 팔로군에 보낸다. 왕웨이이가 진압당한 뒤 그의 형제이자 일본군 특무였던 왕젠즈(王柬芝)는 농촌으로 와 소학교 교장 신분으로 특무 활동을 이어간다.
출처
https://baike.baidu.com/item/%E9%9B%B7%E9%94%8B/5642356#viewPageContent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EFP73RfxI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