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是我应该做的
| 감독 | 张天赐 |
| 배우 | 杨在葆, 李玲君, 周康瑜, 徐才根, 史淑桂 |
| 상영연도 | 1965 |
| 제작 | 上海海燕电影制片厂 |
딩건바오(丁根宝)는 평범한 삼륜차 노동자로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하고 개인의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는 사람이다. 그는 타인을 위해 군대의 지도와 군중의 도움, 그리고 민간 경찰의 협조 아래 20년간 아버지를 찾아 헤매던 류샤오메이(刘小妹)의 꿈을 이뤄준다. 류샤오메이는 아버지가 담배 노점상이었는데 일본인에게 잡혀가게 되면서 가족과 이별한 것이었다.
출처
https://baike.baidu.com/item/%E8%BF%99%E6%98%AF%E6%88%91%E5%BA%94%E8%AF%A5%E5%81%9A%E7%9A%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