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최
조씨 가문의 초대 종주. 진문공(晉文公)의 모사. 진 문공이 19년 동안 유랑할 때 그를 따랐으며, 진 문공이 진(晉)나라의 군주가 되자 그를 상경에 봉하고 그에게 봉토를 내렸다. 조최가 죽고 그 아들인 조돈(趙盾)이 뒤를 이었다. 자는 자여(子餘).
출처
나무위키
조씨 가문의 초대 종주. 진문공(晉文公)의 모사. 진 문공이 19년 동안 유랑할 때 그를 따랐으며, 진 문공이 진(晉)나라의 군주가 되자 그를 상경에 봉하고 그에게 봉토를 내렸다. 조최가 죽고 그 아들인 조돈(趙盾)이 뒤를 이었다. 자는 자여(子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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