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衛"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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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골문]] [[衛]]([[衛|卫]]), 위아래의 두 발[[파일:지킬위_두발.PNG|25픽셀]]을 가지고 성읍을 지키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方]]([[파일:지킬위_방.PNG|25픽셀]])은 성읍을 표시하는데, 상주시대에는 국가를 [[方]]이라 불렀고, 이는 성([[城]])의 뜻과 상통한다. [[行]]([[파일:지킬위_행.PNG|25픽셀]])은 성 안의 큰 길이다. 이 역시 동작부호이고, 적의 침략을 막아서 지키는 동작을 의미한다. [[금문]] [[衛]]([[衛|卫]])에서는, 양발이 "[[파일:지킬위_성읍.PNG|25픽셀]]"에 대응하는 것으로 변하였는데, "[[파일:지킬위_성읍.PNG|25픽셀]]"은 성읍의 간단한 형태이고, [[方]]과 같은 의미이다. <ref>王祥之(2009), 《图解汉字起源》, 109쪽</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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