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춘추

조별 과제의 준비과정과 역할 분담 등 협업과 관련된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이곳 토론방에 기록해 주기 바랍니다.Root (토론) 2016년 4월 30일 (토) 01: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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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문화사 수업이 끝난 후에 간단한 회의를 가짐.

각자 파트를 나눠서 하기로 합의를 했는데 파트를 당장 나누기에 춘추시대에 대한 배경지식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음.

파트를 나누기에 앞서 각자 책을 정해서 5월 9일까지 읽어오기로 함.

이후에 다시 모여 파트를 나누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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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메신저를 통해 각자 정한 책을 알려줌.

고경찬 - <중국사>

정혜진 - <이야기 중국사>, <중국사 다이제스트>

이미현 - <이야기 중국사>, <처음 읽는 중국사>

박정윤 - <아틀라스 중국사>, <중국 통사>

책을 정하는 것 외에도 파트를 나누는 기준을 정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함.(왕조 별로 구분 지을 것인지, 경제,문화 등으로 구분 지을 것인지, 시기로 구분지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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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이전에 나눈 파트가 너무 세밀하지 않은 것 같아 다시 만나서 세세하게 나누기로 함.

1차 평가까지는 일단 1수준까지 완성하기로함. 이후에 2수준, 3수준까지 작업.

2수준, 3수준은 아직은 역할을 나누지 말고 전체적인 글을 먼저 작성한 후에 나누기로 함.

05/12

만나서 목차를 정하고 파트를 나눔.

춘추 오패의 패권 다툼을 큰 틀로 묶어서 설명하고 사회, 경제, 문화 분야를 묶어서 서술하기로 함.

05/14

춘추오패를 조사하는데 진과 초나라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있는 책을 추가하려 합니다. <춘추전국의 패자와 책사들>을 더 참고하겠습니다. (이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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