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是我应该做的
감독 | 颜碧丽 |
배우 | 王金娥、施融、张国平、梁波罗、李保罗、谢怡冰 |
상영연도 | 1965 |
제작 | 上海海燕电影制片厂 |
지린(吉林) 철도국이 열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 중상을 입고, 이 희생 정신이 투철한 해방군을 위해 일반열차를 특급열차로 바꿔주고 목적지까지 직행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빠르기로 유명한 대약진 시대에 걸맞게 이 영화는 당시 새로운 영화 스타일이었던 다큐멘터리 스타일 영화였다. 이런 영화의 특징은 바로 실화를 기반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촬영하고 제작한다는 것이다.
출처
https://baike.baidu.com/item/%E5%B0%8F%E8%B6%B3%E7%90%83%E9%98%9F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tVCHczoMe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