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천사>라고도 한다. 마로천사(馬路天使)는 1937년 위안무즈(袁牧之, 1909~1978)가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영화이다. 할리우드 영화를 각색한 것으로 코미디적 요소가 가미되어 있다.